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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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4일 LG:NC - ‘선발진 붕괴 여파’ LG, 1-6 완패로 루징 시리즈

LG가 6월 이후 첫 루징 시리즈를 당했습니다. 24일 창원 NC전에서 1-6으로 완패해 후반기 첫 3연전을 1승 2패로 부진하게 출발했습니다. 국내 선발진 붕괴와 더불어 후반기 첫 경기인 22일 경기 역전패의 여파가 뼈아픈 3연전이었습니다. 송은범, 복귀전에 패전 LG는 이민호를 대신해 배재준을 임시 선발로 기용했으나 2이닝 소화에 그쳤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0의 균형이 이어지던 3회말 김대유 투입을 기점으로 불펜을 조기 활용하는 초강수를 띄웠습니다. 하지만 김대유가 3회말 2사 후 이명기에 사구, 박건우에 중전 안타를 맞아 1, 2루 위기를 맞이해 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했습니다. 뒤이어 오랜 재활 끝에 송은범이 1군 복귀전을 치르며 3회말은 물론 4회말에도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관전평] 7월 12일 LG:KIA - ‘이민호 3.2이닝 10피안타 7실점’ LG 1-7 완패

LG가 7연승에서 멈춰섰습니다. 13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극도의 부진으로 인해 1-7로 완패했습니다. 이민호 3.2이닝 10피안타 7실점 이민호는 3.2이닝 10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지난 등판이었던 6일 대구 삼성전 3.1이닝 10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8실점의 형편없는 내용을 고스란히 빼다 박았습니다. KIA 타선에서 소크라테스, 박동원, 박찬호가 부상으로 이탈했으나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경기 운영이 엉망진창이었습니다. 1회초에는 실점하지 않았으나 1사 후 김도영에 0:2에서 4구 연속 볼로 볼넷을 내줬습니다. 바깥쪽 변화구에 약점이 있는 김도영에게 유리한 카운트에서 바깥쪽 변화구를 유인구로 활용하지 않은 이민호-유강남 배

[관전평] 7월 10일 LG:두산 - ‘채은성 4안타 1홈런 5타점’ LG, 9-0 압승으로 7연승

LG가 주말 3연전도 싹쓸이하며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0일 잠실 두산전에서 9-0으로 압승했습니다. LG는 2017년 어린이날 3연전 이후 5년 만에 두산 상대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두산과의 상대 전적도 8승 4패로 최소 동률을 확보한 가운데 향후 4경기에서 1무만 거둬도 우세 시즌이 됩니다. 리그 유격수 수비 최다 이닝 1위인 오지환이 휴식을 위해 결장한 가운데 대승을 거둬 의미가 컸습니다. 켈리 6이닝 무실점 12승 선발 켈리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12승을 수확해 다승 단독 1위를 고수했습니다. 1회말부터 6회말까지 매 이닝 한 명씩 주자를 출루시켰으나 단 한 명도 홈으로 들여보내지 않았습니다. 선발 투수가 삼자 범퇴 이닝 없이 무실점을 기록해 독특

[관전평] 7월 9일 LG:두산 - ‘대타 유강남 결승타’ LG 8-6 재역전승으로 6연승

LG가 6연승에 성공하며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10일 잠실 두산전에서 혈투 끝에 8-6으로 재역전승했습니다. 임찬규 5이닝 4실점 ND LG는 1회초 무사 만루 절호의 기회를 얻어 1사 후 오지환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2-0으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1회초, 2회초, 4회초 2사 1, 3루가 그대로 잔루 처리되어 도망가지 못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3회말까지 무실점했으나 4회말과 5회말 2이닝 연속 2실점했습니다. 4회말 1사 후 박세혁에 내준 볼넷이 빌미가 되어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양찬열에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아 2-2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바깥쪽 체인지업이 높았던 탓입니다. 5회초 2사 후 문보경의 1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