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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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10일 LG:NC - ‘문성주 결승타’ LG,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

LG가 주말 3연전에서 1패 뒤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0일 잠실 NC전에서 5-3으로 재역전승했습니다. LG는 올 시즌 3번의 시리즈에서 모두 위닝 시리즈에 성공하며 7승 1패를 기록 중입니다. ‘첫 등판’ 켈리, 5이닝 3실점 승리 발목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첫 선발 등판에 나선 에이스 켈리는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3실점으로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80개의 투구 수 제한이 예고된 가운데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변화구가 그다지 예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86개의 투구 수로 승리 투수 요건을 충족시켰습니다. LG는 1회말 2사 후 김현수의 선제 우월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2회초 2사 1, 2루,

[관전평] 4월 8일 LG:NC - ‘플럿코 5이닝 7피안타 4실점’ LG, 1-4 완패

LG가 개막 6연승에 실패하며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8일 잠실 NC전에서 1-4로 완패했습니다. 플럿코 5이닝 7피안타 4실점 패전 선발 플럿코는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의 부진한 투구 내용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개막전과 달리 투구 습관이 노출되었는지 NC 타자들이 그의 주 무기 커브를 쉽게 골라내거나 공략해 헛스윙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플럿코는 2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하위 타선을 상대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내줘 경기 운영이 아쉬웠습니다. 7번 타자 서호철에 볼넷을 내준 뒤 2루 도루를 허용했습니다. 포수 유강남은 상대의 2루 도루 시도 3개를 하나도 막지 못했습니다. 이어 박대온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우전 적시타를 맞아 0-

[관전평] 4월 7일 LG:키움 - ‘김윤식 6이닝 무실점 첫 승’ LG, 6-0 완승으로 개막 5연승

LG가 주중 3연승을 싹쓸이하며 개막 5연승에 성공했습니다. 7일 고척 키움전에서 김윤식과 김현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6-0 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켈리, 홍창기, 채은성, 허도환의 공백 속에서도 연승 가도입니다. 김윤식 6이닝 무실점 첫 승 임시 선발 역할을 맡은 김윤식은 6이닝 2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호투로 시즌 첫 등판에 승리를 수확했습니다. 넓은 스트라이크존을 활용하는 공격적인 투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3회말 선두 타자 이병규에 내준 볼넷이 첫 출루 허용이었고 5회말 선두 타자 송성문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할 때까지 피안타가 없었습니다. 5회말 1사 후 김주형에 던진 몸쪽 높은 패스트볼이 좌전 안타로 연결되어 첫 피안타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6회

[관전평] 11월 4일 LG:두산 준PO 1차전 – ‘김민성 침묵-정주현 실책’ LG 1-5 완패

LG가 가을야구 첫 경기 만에 벼랑에 몰렸습니다. 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두산에 1-5로 완패했습니다. 도루 허용과 포일 등을 기록한 포수 유강남을 비롯해 야수진의 질 낮은 경기력을 감안하면 점수 차가 더 벌어지지 않은 것이 다행일 정도로 내용이 엉망이었습니다. 큰 경기에는 더욱 위축되는 LG 선수들의 나약한 멘탈을 감안하면 준플레이오프 2차전으로 LG의 2021시즌은 막을 내릴 듯합니다. 수아레즈 강판, 실점 허용 직결 선발 수아레즈는 4.2이닝 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선발의 무게감에서 수아레즈가 최원준에 앞선다는 전망이었으나 수아레즈의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아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LG 타선의 허약한 득점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