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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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3월 25일 LG:NC - ‘유강남-오지환 치명적 실책’ LG 개막 2연패

LG가 졸전 끝에 개막 2연패에 빠졌습니다. 25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경기에서 유강남과 오지환의 치명적 실책이 실점과 직결되어 1-7로 완패했습니다. 7회초까지 2안타 무득점 빈공 LG 타선은 경기 초반 기회를 살리지 못한 뒤 침묵에 빠져들었습니다. 2회초와 3회초 2이닝 연속으로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2회초에는 1사 1, 2루에서 오지환과 유강남이 선발 베렛의 변화구 위주의 공 배합에 연신 헛스윙한 끝에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강승호가 10구 끝에 볼넷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1루가 잔루가 된 채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LG 타선은 7회초까지 2안타 무득점 빈공에 시달렸습니다. 2회초 1사 후 채은성의 안타 이후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관전평] 10월 3일 LG:롯데 - ‘끝까지 졸전’ LG 2-4 최종전 패배

LG가 정규 시즌 최종전까지 부끄러운 졸전으로 일관했습니다. 3일 사직 롯데전에서 2-4로 패했습니다. 무사 만루 포함 3번의 득점 기회 무산 야수들의 공수 졸전은 또 다시 두드러졌습니다. 선발 김대현이 4회말까지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은 5회초까지 3번의 득점권 기회를 모두 무산시켜 경기 주도권을 잡지 못했습니다. 1회초에는 1사 후 백창수의 평범한 뜬공이 우익수 손아섭의 타구 판단 실패로 2루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성훈과 김재율이 모두 범타로 물러나 선취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상대 실책성 수비를 중심 타선이 파고들지 못했습니다. 2회초는 가장 아쉬웠습니다. 선두 타자 양석환의 우월 2루타를 시작으로 무사 만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하지만 백승현, 강승호, 문선

[관전평] 9월 30일 LG:삼성 - ‘안익훈 끝내기 안타’ LG 4-3 역전승

LG가 안익훈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안익훈은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허프 8이닝 3실점(2자책) ND LG 선발 허프는 8이닝 5피안타 1사구 6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역투했지만 또 다시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 중이지만 저조한 득점 지원으로 단 1승을 추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허프는 3회초 실책으로 인해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강한울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백승현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어 김상수의 내야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된 뒤 권정웅의 번트 타구를 잡은 허프가 3루에 송구했지만 세이프가 되어 무사 만루로 번졌습니다. 허프의 야수 선택이었습니다. 박해민의 유격

[관전평] 9월 9일 LG:두산 - ‘유강남 결승 홈런’ LG, 4-3 역전승으로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9일 잠실 두산전에서 유강남의 결승 홈런과 불펜진의 호투에 힘입어 4-3으로 역전승해 5위를 지켰습니다. 임찬규 3회초까지 3실점 선발 임찬규는 5.2이닝 8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장원준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이름값은 밀렸지만 3회초까지 3실점 이후 추가 실점을 막아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회초 임찬규는 2사 후 3연속 피안타로 2실점했습니다. 박건우에 우전 안타를 내준 뒤 김재환과 오재일에 연속으로 1타점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았습니다. 세 명의 타자에 모두 패스트볼을 얻어맞았습니다. LG가 2회말 양석환이 팀 내 홈런 공동 1위에 올라서는 12호 솔로 홈런을 터뜨려 1-2로 추격했지만 3회초 임찬규는 다시 실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