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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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6월 LG:롯데 - ‘가르시아-유강남 2홈런 씩’ LG 14-6 대승

LG가 대승으로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6일 사직 롯데전에서 각각 2홈런 씩 몰아친 가르시아와 유강남 등 타선 대폭발에 힘입어 14-6으로 승리했습니다. LG 타선 5홈런 몰아쳐 1회초 2사 후 박용택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가르시아가 낮은 공을 퍼 올려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두산과의 주중 2연전에서 숱한 출루에도 불구하고 타점이 나오지 않아 연패했는데 1회초 가르시아의 한 방이 팀 타선의 막힌 혈을 뚫었습니다. 2-1로 추격당한 2회초에는 2사 1, 3루에서 강승호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3-1로 달아났습니다. 승기는 3회초에 잡았습니다. 2사 1, 3루 양석환 타석에서 폭투로 1점을 얻은 뒤 오지환의 2타점 좌중월 2루타에 이어 유강남의 좌월 2점 홈런이 터져 8-1로

[관전평] 3월 31일 LG:KIA - ‘오지환-유강남 홈런’ LG 2연패 벗어나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31일 잠실 KIA전에서 오지환과 유강남의 마수걸이 홈런에 힘입어 6-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5개의 장타로 6득점 승리의 원동력은 장타였습니다. LG 타선은 9안타 중 5개를 장타로 기록했습니다. LG가 0-1로 뒤진 2회말 2사 1루 오지환이 1-2에 몰린 카운트에서 4구 바깥쪽 낮은 147km/h의 속구를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역전 결승 홈런이었습니다. 3회말에는 2사 후 박용택과 가르시아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추가해 3-1로 벌렸습니다. 박용택은 초구 바깥쪽 낮은 속구, 가르시아는 몸쪽 높은 체인지업을 공략했습니다. 4회말에는 오지환이 1-2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골라 기회를 만들자 유강남이 2

[관전평] 3월 30일 LG:KIA - ‘야수진 공수 졸전’ LG 2연패

LG가 홈 개막전에 패하며 2연패했습니다. 30일 잠실 KIA전에서 3-4로 석패했습니다. 패인은 야수진의 공수 졸전입니다. LG는 1승 6패로 부진한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윌슨, 1선발로는 2% 부족 선발 윌슨은 6이닝 8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퀄리티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득점 지원 미비로 패전의 멍에를 써 불운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선발 에이스의 역할을 맡기기에는 윌슨은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6이닝 동안 10명 출루 허용은 결코 1선발답지 못합니다. 1선발이라면 퀄리티 스타트를 넘어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해야 합니다. 이닝이 거듭될수록 포수 유강남이 원하는 곳과는 동떨어진 곳으로 로케이션이 형성되며 출루 허용이

[관전평] 3월 29일 LG:넥센 - ‘임지섭 2이닝 6실점’ LG 2연속 루징

LG가 2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29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임지섭의 2이닝 2피홈런 4볼넷 6실점으로 인해 4-9로 완패했습니다. 유강남, 포구 실수로 임지섭 난조 부채질 상무 복무 후 첫 1군 등판에 나선 임지섭은 장점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최고 구속이 141km/h, 대부분의 속구가 130km/h대 중후반에 그치는 가운데 기존의 약점인 제구 난조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임지섭은 곧바로 빅 이닝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1사 1루에서 서건창에 볼넷을 내주는 과정에서 2개의 폭투까지 겹쳤습니다. 초구와 볼넷이 된 6구 원 바운드 볼을 포수 유강남이 포구하지 못한 탓에 1사 1,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임지섭보다는 유강남의 잘못이 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