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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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16일 LG:넥센 준PO 3차전 - ‘허프 7이닝 1실점 승리’ LG 2승 선점

LG가 비를 뚫고 2승을 선점했습니다. 16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허프의 7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의 호투에 힘입어 4:1로 승리했습니다. 유지현 코치, 또 오판 LG 타선은 2회말과 3회말 선취 득점 기회를 연이어 놓쳤습니다. 2회말에는 2사 1, 2루에서 유강남이 바깥쪽 변화구 유인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3회말에는 1사 1, 2루에서 박용택이 원 바운드 유인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2사가 되었습니다. 2사 1, 2루에서 히메네스의 내야 안타가 나왔지만 2루 주자 손주인이 3루에서 오버런해 런다운 끝에 주루사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유지현 3루 코치가 손주인의 느린 발을 감안하지 않고 그를 홈으로 들어가라고 지시한 탓입니다.

[관전평] 10월 4일 LG:삼성 - ‘불펜-수비 동반 붕괴’ LG 역전패

LG가 4위 매직 넘버를 지우지 못했습니다. 4일 대구 삼성전에서 4:5로 역전패했습니다. LG는 남은 2경기에 전승해야만 자력으로 4위를 확정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발 봉중근 4회말까지 무실점 선발 봉중근은 소임을 다했습니다. 4이닝 5피안타 4볼넷으로 출루 허용이 많았지만 노련미로 단 1실점으로 막았습니다. 그중 2개의 피안타는 야수들의 실책성 수비에서 비롯되었지만 실점과 연결시키지 않았습니다. 1회말 무사 1, 2루와 2사 1, 3루, 2회말 무사 1, 2루와 2사 2, 3루, 3회말 2사 1, 2루, 4회말 무사 1루에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빠른공의 최고 구속은 139km/h에 그쳤지만 커브와 체인지업을 섞어가며 높낮이를 적절히 활용했습니다. LG 타선 4회말까지 무

[관전평] 9월 8일 LG:두산 - ‘치명적 주루사 연발’ LG 2:4 역전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8일 잠실 두산전에서 2:4로 역전패했습니다. 2이닝 연속 절호의 기회에서 나온 주루사가 치명적이었습니다. 스퀴즈 실패 더블 아웃, 누구 잘못? LG 타선은 선발 보우덴을 상대로 4회말까지 단 1명의 타자도 출루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0:0이던 5회말 선두 타자이자 4번 타자 박용택과 히메네스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습니다. 오지환이 초구에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로 1사 2, 3루를 만들자 두산전에 강한 양석환이 겨드랑이 높이의 하이 피치를 좌전 적시타로 연결시켜 선취 득점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1사 1, 3루에서 유강남이 초구에 스퀴즈를 시도했지만 1루수 오재일에게 뜬공 아웃 처리되었고 3루 주자 히메네스마저 주루사했습니다.

[관전평] 8월 25일 LG:넥센 - ‘허프 8이닝 무사사구 4실점 4승’ LG 9:4 승리

LG가 주중 2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25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호프의 호투와 2홈런 포함 선발 전원 안타에 힘입어 9:4로 이겼습니다. LG는 넥센과의 상대 전적에서 7승 6패의 우위를 점했습니다. 전날과 달랐던 1회초 LG 타선의 1회초는 전날 잠실 두산전 1회초와는 달랐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용택과 히메네스의 연속 안타로 1, 3루가 되자 채은성이 풀 카운트 끝에 좌측 깊숙한 2루타로 주자들을 모두 불러들여 2:0이 되었습니다. 전날 1회초 무사 만루에서 어이없이 높은 볼에 헛스윙해 삼진으로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아쉬움을 풀어냈습니다. 결과적으로 채은성은 21일 광주 KIA전부터 LG의 3승의 결승타를 모두 책임졌습니다. 오지환이 초구 빠른공을 받아쳐 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