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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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11일 LG:삼성 - ‘켈리 8이닝 2실점 3승’ LG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1일 잠실 삼성전에서 선발 켈리의 8이닝 2실점 역투에 힘입어 5-2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켈리 8이닝 2실점 역투 켈리는 8이닝 동안 110구를 던지며 4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3승을 거뒀습니다. KBO리그 데뷔 후 개인 최다 이닝 소화이자 올 시즌 팀 내 선발 중 한 경기 최다 이닝 소화입니다. 전날 경기 역전패 및 3연패의 부정적인 흐름을 켈리가 긴 이닝을 버틴 끝에 반전시켰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149km/h까지 형성된 가운데 켈리는 전반적인 로케이션을 낮게 유지하며 몸쪽 승부가 많은 장점을 십분 활용했습니다. 특유의 땅볼 유도 능력을 통해 위기에서 3개의 병살타를 유도해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선두 타

[관전평] 4월 7일 LG:kt - ‘계속된 타선 침묵’ LG 2연패-2연속 루징

LG의 타선 침체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7일 수원 kt전에서 타선 침체로 인해 3-4로 역전패했습니다. 2연패 및 2연속 루징 시리즈입니다. 배재준, 승리 요건 1보 직전 역전 허용 선발 배재준은 4.2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실점(2자책)으로 또 다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지난 2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5사사구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던 투구 내용보다는 다소 개선되었으나 경기 운영 능력은 여전히 미흡했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3회말 1사 1루에서 배재준이 심우준에 내준 스트레이트 볼넷은 역전패의 화근이 되었습니다. 9번 타자를 상대로 손쉬운 출루를 허용하면서 누상에 주자가 쌓였습니다. 이어 김민혁의 땅볼 타구를 2루수 정주현이 포구에 실패하

[관전평] 4월 5월 LG:kt - ‘켈리 7이닝 1피안타 7K 무실점’ LG 13-0 완승

LG가 수원 원정 첫 경기에서 대승하며 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5일 kt전에서 선발 켈리의 7이닝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13-0 승리를 거뒀습니다. 켈리 7이닝 무실점 2승 켈리의 날이었습니다. 3월 30일 잠실 롯데전에서 악천후 속에서 3.1이닝 9피안타 5실점으로 난조 끝에 패전 투수가 되었던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이날 7이닝 동안 단 1피안타에 그치며 7탈삼진 무실점에 3루조차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투구 내용을 과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낮은 로케이션 속에서 공의 무브먼트까지 뒷받침되어 상대 타선을 압도해 2승을 거뒀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후 켈리는 유한준에 볼넷을 내줬지만 강백호에 낮은 공으로 4-6-3 병살을 유도해 이닝을 마쳤습니다. LG가 2-0으로

[관전평] 4월 2일 LG:한화 - ‘배재준 4이닝 5사사구 6실점’ LG 2-6 완패

LG가 지난 경기 대역전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완패했습니다. 2일 대전 한화전에서 2-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경기 전 조셉의 가래톳 통증으로 인한 선발 출전 제외로 지난해 한화전 16경기를 외국인 타자 없이 치렀던 악몽이 되살아났는데 아니나 다를까 였습니다. 배재준 5사사구로 자멸 선발 배재준은 4이닝 5피안타 5사사구 6실점(5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올 시즌 LG의 9경기 중 선발 투수의 최악의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5개의 사사구에서 드러나듯 제구 난조로 자멸했습니다. 윤상원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이 일관성이 없었던 측면도 있지만 배재준이 주심의 판정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평정심을 상실했습니다. 유리한 카운트를 끌고 나가지 못한 채 초구부터 볼을 남발했습니다. 포수 유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