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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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9일 LG:롯데 - ‘마운드-수비 동반 붕괴’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0일 잠실 롯데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11-15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2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9실점 패인은 마운드와 수비의 동반 붕괴입니다. 선발 임찬규는 2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1볼넷 9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전반적으로 로케이션이 높게 형성된 속구를 고집하면서 대량 실점을 면치 못했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 손아섭에 볼넷을 내준 뒤 이대호와 채태인에 연속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2사 후에는 신본기와 문규현에 연속 적시타를 맞아 0-5로 벌어졌습니다. 문규현의 2타점 중월 2루타 때는 중견수 이천웅이 펜스 플레이를 전혀 하지 않고 무리하게 타구를 쫓다 1루 주자 신본기까지 득점해 싹쓸이 2타점이 되었습니다. 임찬규는 2회초 1

[관전평] 8월 16일 LG:SK - ‘타선 15안타 14득점 대폭발’ LG 2연승

LG가 2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6일 문학 SK전에서 14-3으로 대승했습니다. 후반기 첫 시리즈인 넥센 상대 원정 3연전 싹쓸이 이후 한 달 여만의 연승입니다. 차우찬 5.1이닝 3실점 선발승 선발 차우찬은 5.1이닝 5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넉넉한 득점 지원을 받은 가운데 변화구 위주의 투구 내용이 주효했습니다. 하지만 속구 최고 구속이 140km/h에 그쳐 부활을 논하기에는 이릅니다. 아시안게임 휴식기 동안 부상을 털어내고 구위 회복에 주력해야 합니다. LG가 3-0으로 앞선 2회말 차우찬은 3루수 양석환의 본헤드 플레이로 인해 1실점했습니다. 1사 1루에서 김동엽에 5-4-3 병살 연결이

[관전평] 8월 11일 LG:넥센 - ‘선발-불펜 동반 붕괴’ LG, 8-13 대패

LG가 8연패를 끊은 뒤 연승으로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1일 고척 넥센전에서 8-13으로 대패했습니다. 임찬규 4.1이닝 10피안타 6실점 패인은 선발과 불펜의 동반 붕괴입니다. 선발 임찬규는 4.1이닝 10피안타 6실점으로 난타 당했습니다. 패전은 운 좋게 모면했지만 투구 내용은 엉망이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가 높은데다 포수 유강남의 사인을 충족시키지 못해 대량 실점했습니다. 5이닝 내내 단 한 번도 선두 타자 출루를 막지 못하고 허용했습니다. 임찬규는 LG가 2-0으로 앞선 1회말 곧바로 실점했습니다. 리드오프 이정후에 우전 안타를 내준 뒤 1사 후 서건창 타석에서 폭투로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유강남의 블로킹이 허술해 공이 옆으로 멀리 벗어난 탓입니다. 2사 후 박병호

[관전평] 7월 22일 LG:두산 - ‘야수진 공수 부진’ LG, 두산전 8전 전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로 올 시즌 두산전 8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22일 잠실 경기에서 1-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3연전 내내 선발 투수가 퀄리티 스타트로 제몫을 다했지만 매 경기 역전패를 반복했습니다. 가르시아 성급한 타격, 흐름 끊어먹어 LG는 1회말 공격부터 흐름이 나빴습니다. 무사 1, 3루 선취 득점 기회에서 가르시아가 성급한 타격으로 흐름이 끊어먹었습니다. 3:0의 절대적으로 유리한 카운트에서 4구를 건드려 3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가르시아는 부상 기간이 길어 무언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던 듯하나 의욕만 앞섰습니다. 이때 3루 주자 이형종이 득점해 선취점을 얻었지만 선발 후랭코프가 제구가 흔들리는 기회를 파고들지 못했습니다. 가르시아가 볼넷을 골라 출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