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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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22일 LG:SK - ‘야수진 총체적 무기력’ LG 4연패

LG가 4연패했습니다. 22일 잠실 SK전에서 0-2로 패했습니다. 야수진의 총체적 무기력이 되풀이되고 있지만 류중일 감독은 아무런 변화도 도모하지 않은 채 팔짱만 끼고 있습니다. 켈리, 7이닝 1자책에도 패전 선발 켈리는 7이닝 6피안타 1볼넷 2실점(1자책)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전날 윌슨과 마찬가지로 야수진의 공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켈리는 1회초 1피안타와 2사사구로 2사 만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최승준을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처리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2회초 켈리는 수비 실책이 빌미가 되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빼앗겼습니다. 1사 후 고종욱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조셉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러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관전평] 5월 15일 LG:롯데 - ‘최악의 졸전’ LG 치명적 역전패

LG가 최악의 졸전 끝에 치명적인 역전패를 자초했습니다. 15일 사직 롯데전에서 4-8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습니다. 타선과 불펜 모두 경기 내용이 너무도 좋지 않았기에 연패가 길어질 우려마저 엿보입니다. 조셉 퇴출하고 새 외국인 타자 데려와야 LG 선발 윌슨은 7이닝 6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역투했습니다. 하지만 타선과 불펜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LG 타선의 집중력은 1회초부터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무사 만루의 절호의 선취 득점 기회에서 조셉이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2-1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선발 장시환의 높은 볼을 건드려 파울이 되어 2-2에 몰린 뒤 결과는 삼진이었습니다. 첫 번째 기회에서 4번 타자가

[관전평] 5월 8일 LG:키움 - ‘타선 불발’ LG 0-6 완패

LG가 전날 극적인 역전승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8일 고척 키움전에서 0-6 완봉패를 당했습니다. 장원삼-심수창 합계 6이닝 4실점 선발 장원삼은 3.2이닝 5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지난 등판이었던 2일 잠실 kt전의 2.2이닝 6피안타 3실점보다는 다소 나아졌으나 LG 벤치가 교체 시기를 놓쳤습니다. 1회말 장원삼은 이정후와 김하성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2, 3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김하성에 풀 카운트 끝에 던진 몸쪽 높은 공이 방망이에 먹힌 가운데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가 되어 불운했습니다. 장원삼은 샌즈의 유격수 땅볼로 선취점을 허용했으나 추가 실점 없이 2루를 잔루 처리해 1실점으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3회말 1사 1, 2루 위기에

[관전평] 5월 5일 LG:두산 - ‘차우찬 3이닝 8피안타 6실점’ LG 3연패

LG가 8연승 뒤 3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5일 잠실 두산전에서 2-11로 대패해 어린이날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했습니다. 수비 도움 못 받은 차우찬 3이닝 6실점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난조입니다. 차우찬은 3이닝 8피안타 2볼넷 6실점(5자책)으로 대량 실점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구위는 물론 제구까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탓에 상승세의 두산 타선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차우찬의 시즌 첫 주 2회 등판은 참혹한 실패로 귀결되었습니다. 전날까지 2연전 패배를 감안하면 이날 경기 선취점의 의미가 컸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1회말에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허경민에 좌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박건우에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김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