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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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posts[관전평] 10월 6일 LG:키움 준PO 1차전 - ‘치명적인 견제사-번트 실패’ LG 0-1 패배
LG가 첫판을 잃었습니다. 6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0-1로 패했습니다. 윌슨 8이닝 무실점도 헛되이 선발 윌슨은 8이닝 8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역투에도 단 1점도 지원받지 못해 노 디시전에 그쳤습니다. 8이닝 동안 7회말 삼자범퇴를 제외하면 매 이닝 출루 허용에도 실점하지 않을 정도로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2회말 1사를 잡는 동안 2피안타로 1사 1, 3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지만 김규민을 바깥쪽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김혜성을 2루수 땅볼 처리해 틀어막았습니다. 4회말에는 1사 2, 3루에서 이지영을 3루수 땅볼, 김규민을 몸쪽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4회말까지 다소 몰리는 공이 많았지
[관전평] 9월 29일 LG:두산 - ‘1이닝 4볼넷 4폭투 3실점’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9일 잠실 두산전에서 0-3으로 완패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에 앞서 총력전을 선언했지만 선수들의 경기력은 형편없었습니다. 이동현의 은퇴 경기에 후배들이 먹칠했습니다. 이우찬, 차우찬, 유강남 목불인견 선발 이우찬은 제풀에 무너지는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5회초 선두 타자 김재환을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보낸 뒤 김재호에 다시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우찬은 한 번 제구가 흔들리면 릴리스 포인트를 잃고 연속 사사구를 허용하는 잘못을 다시 노출했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불펜으로 나설 차우찬이 구원 등판했지만 이우찬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1사 1, 2루 정수빈 타석에서 2개의 폭투로 어이없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첫 번째
[관전평] 9월 18일 LG:삼성 - ‘윌슨 14승+김현수 역전포’ LG 5연승
LG가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8일 포항 삼성전에서 4-3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윌슨 6이닝 비자책 14승 선발 윌슨은 6이닝 5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14승을 달성했습니다. 윌슨 본인의 실책까지 포함해 그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4개의 실책이 나오는 등 내외야 수비가 엉망이었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첫 타자부터 수비가 흔들렸습니다. 리드오프 박해민의 타구를 중견수 이천웅이 스타트가 늦는 바람에 뒤늦게 다이빙 캐치를 하다 포구에 실패해 2루타로 만들어줬습니다. 설령 스타트가 늦었다 해도 무리한 다이빙 캐치를 하지 않았다면 단타로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천웅이 타구 판단 착오를 만회하려도 상황을 악화시켰습니다. 이어진 1사
[관전평] 9월 16일 LG:kt - ‘페게로 역전 홈런’ LG, 4연승으로 PS 확정
LG가 3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16일 수원 kt전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두며 4연승으로 남은 경기와 무관하게 최소 5위를 확보했습니다. 물론 LG는 4위 이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임찬규 5이닝 비자책 2승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임찬규는 2회말 볼넷이 화근이 되어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하스에 볼넷을 내준 뒤 황재균의 중전 안타로 1, 2루로 번졌습니다. 장성우의 땅볼 타구를 2루수 정주현이 가랑이 사이로 빠뜨리는 실책을 저질러 2루 주자 로하스의 득점으로 0-1이 되었습니다. 정주현의 실책은 항상 누상에 주자가 쌓여있는 가운데 나옵니다. 가을야구에서 정주현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