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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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posts[관전평] 10월 13일 LG:롯데 - ‘류원석 2이닝 13실점’ LG 2-17 대패
LG가 대패하며 6연승에서 멈춰섰습니다. 13일 사직 롯데전에서 2-17로 패했습니다. 정주현-유강남 수비 무너져 제구에 고질적 약점이 있는 류원석이 데뷔 첫 선발 등판인 반면 상대 선발은 에이스 스트레일리였습니다. LG가 승리할 가능성은 이미 희박했습니다. 다만 LG 야수진이 수비가 흔들리지는 말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1회말 센터 라인이 무너지면서 대량 실점해 승패가 너무도 일찍 갈렸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오윤석의 평범한 땅볼 타구를 2루수 정주현이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저질러 출루로 이어졌습니다. 손아섭 타석에서 초구 몸쪽을 포수 유강남이 포구에 실패하는 포일로 인해 무사 2루로 번졌습니다. 손아섭과 전준우의 연속 내야 땅볼로 오윤석이 득점해 비자책점으로 선취점이자
[관전평] 10월 11일 LG:NC - ‘홍창기 결승타’ LG 7-3 역전승으로 6연승
LG가 주말 4연전을 싹쓸이하며 6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1일 잠실 NC전에서 8회말 타자 일순에 성공해 7-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윌슨과 라모스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김현수의 타격 페이스가 정상이 아닌 가운데 마운드의 힘으로 일궈낸 뜻밖의 6연승입니다. 특히 NC 상대 주말 4연전은 첫 경기인 지난 9일 켈리의 완봉승이 스윕으로 직결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대 타선을 침체시키고 LG 불펜을 아낀 일석이조였습니다. 남호 4회초 3실점 역전 허용 LG 선발 남호는 4이닝 5피안타 4사사구 3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2회초 2사 만루 위기를 극복했지만 1-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회초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그것도 2사 후 빅 이닝을 막지 못했습니다. 1군 데뷔
[관전평] 10월 9일 LG:NC - ‘켈리 KBO리그 첫 완봉승’ LG 4-0 승리로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9일 잠실 NC전에서 에이스 켈리의 완봉승에 힘입어 4-0 승리를 거뒀습니다. LG는 한화에 패한 키움을 제치고 3위에 올라섰습니다. 유강남 선제 3점 홈런 LG 타선의 답답함은 여전했습니다. 9안타 1홈런 3사사구에도 4득점에 그치며 잔루가 5개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타자들이 패스트볼에 스윙이 늦으며 지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은 6번 타자 오지환, 7번 타자 양석환, 8번 타자 유강남 세 명의 타자의 동반 상승세였습니다. 0-0이던 2회말 1사 후 오지환이 바깥쪽 변화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양석환의 사구로 1, 2루의 첫 득점권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유강남이 2구 몸쪽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선제 좌월 3점 홈런을 폭발시켰습니다.
[관전평] 10월 6일 LG:삼성 - ‘고우석 블론-저질 경기력’ LG, 2-3 역전패
LG가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일관한 끝에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6일 잠실 삼성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2-3으로 패했습니다. LG 선수들은 박용택의 2500안타 대기록에도 먹칠했습니다. 5위로 추락한 LG는 가을야구에 나갈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재차 입증했습니다. 남호 5이닝 1실점 깜짝 호투 데뷔 첫 선발에 나선 남호는 5이닝 1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깜짝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1회초 박해민의 직선 타구를 2루수 정주현이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성 수비로 인해 안타가 된 뒤 김호재와 구자욱에 연속 사사구를 내줘 만루가 되었습니다. 김동엽을 바깥쪽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팔카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남호는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