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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미카엘 의상 정리 2. 실전편 <상>

By Diario Minimo | 2012년 11월 30일 | 
밀레니엄(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미카엘 의상 정리 2. 실전편 <상>
큰맘먹고 짤정리를 시작했다 해...=_= 정말 하다보니 끝이 없이 많아서 한 포스팅에 때려넣기는 무리라는 판단에 그냥 나눠서 올려봅니다. 3개 정도 나눠질 거 같음.....도중에 정말 지분없는 착장 하나 빼고 12 착장 나왔는데 스토리 반도 못옴.-_-;; 같은 아이템을 이거저거랑 섞어 입는 스타일링이 어떻게 다른가 보는 것도 목표중 하나라...번호를 매겨가며 진행해보았습니다. (크게 보시려면 클릭하세요)1. 패소첫번째 수트. 탑코트까지 받쳐입은. 2. 크리스마스에는쓰리피스 수트가 보배로웠다. 이 시점을 이후로 수트는 구경도 못하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존재였을지도... 3. 속옷도 옷은 옷이죠 뭐. 4. 방예르 방문. 5. 떠자나.편집장 정말 열받을 듯...하하. 키스를 피할 정도라면야.6.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오프닝시퀀스 (Immigrant Song)

By bellemade | 2012년 11월 19일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오프닝시퀀스 (Immigrant Song)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아아 이 옵하의 옆선............. 면도를 안해도 멋있을 수가 있나? (루니 마라 이 역할 너무 잘한듯 싶다) 영화밸리 떠돌다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오프닝시퀀스도 스카이폴만큼 좋았다는 글을 읽고 문득 잊고있었던 (이걸 잊다니 내 머리는 ㅠㅠㅠ) 그 멋졌던 오프닝을 다시 찾아봤다! 007시리즈는 원래 오프닝이 멋지구리하니 기대하고 가서 오오~하지만 이건 이런게 나올거라는 기대없이 보러가서 본거라 오오오오오! 아 감독(데이빗 핀처)을 생각했으면 기대를 했어야 한건가 ㅋㅋ 제일 쿵!하고 다가온건 Led Zeppelin의 Immigrant Song의 리메이크..... Karen O with Trent R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블루레이를 손에 넣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15일 |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블루레이를 손에 넣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블루레이를 굉장히 구하고 싶었습니다. 결국 구매를 하고 말았죠. 이 영화의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이런 이미지 좋습니다. 타이틀의 맛이 이런 거죠. 후면 역시 이미지가 꽤 좋은 편 입니다. 결국에는 이런 느낌이 좋아서 사는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디스크 이미지 역시 굉장히 강렬한 편이죠. 물론 두번째 디스크 이미지는 좀 무섭더군요. 일단 서플까지 다 본 상황입니다. 굉장히 재미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