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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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신작인 "The Girl in the Spider’s Web"에 배우가 정해졌네요.
밀레니엄의 헐리우드판은 상황이 애매하기는 합니다. 일단 북유럽판의 아성을 못 넘었을 뿐만 아니라, 영화가 좀 길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데이빗 핀처가 간간히 범작에 머무는 작품을 찍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가 그랬죠. 그래도 저는 나름 좋아하는 영화였기 때문에, 그리고 배우진은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를 바랬지만, 결국에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만 듯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작품은 스티크 라르손이 쓴 3부작이 아니라, 그 이후에 다른 작가를 기용해서 쓴 작품이 베이스라고 합니다. 리스베트 역할에는 클레어 포이가 캐스팅 되었다고 하더군요. 루니 마라가 워낙에 강렬하게 나온 판이라, 사실 좀 불안하기는 합니다.

"밀레니엄" 시리즈가 속편이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밀레니엄 속펴은 아주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상황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영화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렇다고 영화가 아주 좋다고 말 할 수도 없는 상황인 것도 사실이었죠. 데이빗 핀처 영화중에서는 평작 정도로 평가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이번 영화도 아무래도 좀 걱정되는 면들도 있었습니다. 아무튼간에, 흥행 역시 그냥 그런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결국 속편 이야기가 줄어들게 되었죠. 다만 이번 작품은 3부작이 아닌, 그 다음 작품을 영화화 한다고 하더군요. 감독은 페데 알바레즈로 정해진 상황이며, 배우는 나탈리 포트먼, 알리시아 비칸데르, 스칼렛 요한슨이 물망에 오른 상황입니다. 각본가는 스티븐 나이트라고 하네요.

"밀레니엄" 시리즈의 속편 감독이 확정 되었습니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현재 이래저래 좀 미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소설쪽은 4부가 나오기는 했는데, 다른 작가를 고용해서 만든 작품이다 보니 현재 죽어버린 작가의 '사실상 부인'이 가지고 있는 원고와는 별반 관계 없는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방향도 많이 다르다는 이야기도 좀 있고 말입니다. 영화판으로 넘어오자면, 일단 데이빗 핀처가 영화를 만들기는 했는데, 평가는 그럭저럭이고 흥행도 그럭저럭으로 마무리 되어 아무래도 이야기가 좀 있는 편입니다. 아무튼간에, 속편이 드디어 나옵니다. 감독은 "맨 인 더 다크"를 만들었던 페데 알바레즈라고 하더군요. 다만 좀 묘한게, 기반이 되는 작품이 기존 시리즈가 아닌 "The Girl in the Spider’s Web"가 될

15.01.27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스웨덴 소설 원작인 밀레니엄이다. 영화가 처음 나왔을때 영화관에 가서 봤었는데, 도입부 영상이 충격적일 만큼 길고, 다크다크 하다.정말 다크다크했다, 노래도 헤비메탈&데스메탈 사이 느낌에 이건 대체 뭘 말하려는 건지 궁금한 영상이 나온다. 충격과 공포의 도입부 영상만 제외하고는 평범한 할리우드 추리영화 였다.평범하진 않았다고 해야겠다. 추리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지속되는 긴장감속에 심신이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밀레니엄은 어째서인지 (사살 두번째 보는거라 그럴수도)긴장감이 극심하진 않았다. 영상 자체도 배경이 추운 겨울이라 차갑게 느껴질지 모르지만내가 느낌바로는 안에서 있을때는 꽤나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단지 범인이 나오는 순간과 장소만차갑게 만든 느낌. 또한 남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