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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거미줄에 걸린 소녀 - 스릴러의 미덕조차 못 살린 영화
결국 이 작품을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실 매우 걱정되는 작품이기도 한데,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의 원작에 얽힌 이야기가 너무 미묘해서 말이죠. 원작도 사긴 했습니다만, 작품의 결이 많이 달라지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들도 상당히 많은 편 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에는 일단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작품을 좌지우지 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서 보기 싫은 것도 있기는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한 가지 이 영화를 고르는 데에 대한 고민이라면 역시나 원작의 장대한 삽질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원작이 나오기 시작한 소설은 원래 스티그 라르손 이라
거미줄에 걸린 소녀 (2018) 보고왔습니다.
밀레니엄 시리즈 인데 예전에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다니엘 크레이그가 주연한건 본 상태로 봄 이쪽은 원류쪽인듯해서 당연이 여주 남주가 바뀌어 있지만 누가누군지는 바로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여자 제이슨 본 ...... 중간중간 너무나도 쉽게쉽게 사건을 풀어나가는 인물들이 거슬리지 않는다면 참으로 볼만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도 나옴... 블레이드러너 2049의 그 안드로이드인 실비아 혹스 매달 문화의 날에는 꼭 극장 가서 지인들과 함꼐 보는데 (10월엔 할로윈을 봄) 이번엔 다들 시간이 안맞아 저혼자 보고 왔네요
밀레니엄의 속편, "The Girl In The Spider`s Web"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좀 묘하게 다가오고 있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이 가져가는 문제에 관해서 제가 반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원작 3부작을 모두 지나쳐서 나오는 작품이고, 동시에 이번 작품이 스티크 라르손이 쓴 작품이 아니라는 점 때문입니다. 게다가 에바 가브리엘손이 완전히 배제되고 나온 작품이다 보니 더더욱 이 작품이 애매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말입니다. 원작을 결국 다 읽었는데, 그냥 팬픽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수준이어서 더더욱 이상하더군요. 솔직히 정말 걱정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그나마 감독의 역량이 어느 정도 발휘 된 느낌이긴 하네요.

밀레니엄 시리즈의 새 작품, "THE GIRL IN THE SPIDER'S WEB" 입니다.
이 영화가 정말 걱정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 지점이 정말 마음에 안 드는데, 일단 첫번째는 이 작품의 기반이 이번에 새로 출간된 네번째 작품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3부작을 썼던 스티그 라른손이 초안을 잡은 4부가 아닌, 다른 작가가 처음부터 다 쓴 작품이며, 이 작품을 쓰게 만든 놈들이 아무리 봐도 권한이 있다 생각되는 사람을 법적으로 완전히 배제하고 마음대로 쓴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배우진 때문입니다. 배우진, 감독이 다 바뀌었거든요.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아무리 봐도 이건 스릴러 영화가 아니라 본격 액션물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