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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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에 걸린 소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3월 30일

사실 이 타이틀은 안 사려고 했었던 타이틀 입니다. 워낙에 영화가 엉망진창이어서 말이죠. 원작도 심지어는 원래 쓰던 작가가 아닌, 이런 저런 잡음이 좀 있는 작가의 작품이죠. 하지만, 결국 사모으게 되었습니다. 이 타이틀은 2K 온리 입니다. 4K 포함판이 따로 있죠. 사실 4K는 인연이 없다 싶었습니다. 문제는 말이죠.......이 글을 쓰는 시점에 플레이어를 사서, 택배로 오고 있다는 겁니다. 밑에 띠지를 빼면 주인공 얼굴입니다. 띠지 뒷면입니다. 의외로 음성해설도 있고 합니다. 음성해설과 서플먼트에 한글자막도 지원하고 말이죠. 띠지를 제거하면 이런 식입니다. 디스크 입니다. 이미지가 험악한데, 정작 더 험악한건 저 홀더 입니다.

"밀레니엄" 시리즈를 다시 영상화 하나 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7월 25일

개인적으로 밀레니엄 시리즈를 꽤 좋아하는 편 입니다. 물론 앞의 3부작만 말입니다. 뒤에 새로 나온 작품들은 묘하게 정이 안 가더군요. 솔직히 뒤에 나온 작품들은 매우 매끈하기는 한데, 원작이 가져갔던 기묘한 거친 매력이 너무 거세된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제는 그냥 놓아줘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화도 스웨덴에서는 3부작을, 헐리우드에서는 1부와 4부를 영화화 하는데, 솔직히 4부 영화화는 너무 재미 없어 놔서 그것도 문제였죠. 하지만 다시 영상화 수순을 밟습니다. 이번에는 TV 시리즈로 맞게 각색되며, 아마존에서 제작 할 거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스트리밍 드라마 서비스들이 나쁘지 않다 보니, 그래도 아예 망하게

거미줄에 걸린 소녀 (2018) / 페데 알바레즈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12월 13일

출처: IMP Awards 폭력에 시달리는 여자들을 구하는 자경단으로 지내던 리스벳(클레어 포이)에게 미국 국가안보국이 가진 해킹 프로그램을 빼내달라는 스웨덴 프로그래머의 부탁을 받아들여 작전에 성공하지만 정체불명의 테러 집단에게 노트북을 빼앗기고 집과 폭사할 뻔 한다. 프로그래머 본인이 없이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리스벳은 스웨덴 정부 안가에 숨어있는 프로그래머를 감시하고, 드디어 자신을 습격한 테러범이 안가를 공격하는 순간을 잡는다. 스웨덴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1급 감시 프로그램이라는 소재는 근래 사이버 스릴러의 흔한 소재인데 여기에 리스벳의 과거 인연을 끌어들여 이야기의 볼륨을 더했다. 흔한 사이버 프로그램과 자폐증이 있는 천재 아동이라는 구도에 변태적인 과거의 악연과 결별하는 이

[거미줄에 걸린 소녀] 넷플릭스로 가자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2월 3일

데이빗 핀처의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이 좋았지만 후속이 이어지지 않았다가 몇 편을 건너뛰고 만들어진데다 평도 별로라 고민하다 본 영화입니다. 사실 다니엘 크레이그와 루니 마라의 신들린 조합에서 클레어 포이 스베리르 구드나손으로 바뀐 것도 그렇지만 생각보다 소품적이라 아쉽네요. 요즘 이정도면 배우도 바뀌었겠다 넷플릭스 규모로 가는게 맞는거 아닌지;; 화풍은 그래도 1편과 엇비슷한 면이 있기 때문에 시리즈로서는 괜찮았지만... 기존 시리즈의 영상화를 그래도~~ 보고 싶다면 무난해 보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인 주연들이 이제와서 쓰기엔 몸값이 너무 뛰긴 했지만 그래도 ㅜㅜ 뭐 연기 등은 무난했네요. 리스베트의 초월해킹은 너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