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시리즈의 새 작품, "THE GIRL IN THE SPIDER'S WEB"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7월 27일 |
이 영화가 정말 걱정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 지점이 정말 마음에 안 드는데, 일단 첫번째는 이 작품의 기반이 이번에 새로 출간된 네번째 작품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3부작을 썼던 스티그 라른손이 초안을 잡은 4부가 아닌, 다른 작가가 처음부터 다 쓴 작품이며, 이 작품을 쓰게 만든 놈들이 아무리 봐도 권한이 있다 생각되는 사람을 법적으로 완전히 배제하고 마음대로 쓴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배우진 때문입니다. 배우진, 감독이 다 바뀌었거든요.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아무리 봐도 이건 스릴러 영화가 아니라 본격 액션물인데요;;;
데인 드한 + 로버트 패틴슨, "라이프"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3월 26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고나해서는 미묘한 감정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데인 드한이 맡은 캐릭터 때문인데, 제임스 딘 역할을 한다고 해서 말이죠. 제임스 딘과 사진 작가 데니스 스탁 사이의 관계를 이야기 하는 영화라고 하더군요.
레지던트 이블은 6편이 마지막이 될 거라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20일 |
개인적으로 이번 레지던트 이블은 그런대로 재미있게 본 편이었습니다. 아주 매력이 있는 작품은 아니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강렬함으로서 더 밀어 붙였으면 했지만, 거기까지는 도저히 가지 못하더군요. 게다가 이번에 마지막은 일을 너무 벌려 놓기도 했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폴 W.S 앤더슨이 드디어 이 시리즈가 점점 더 마지막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해서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화잉 된 것이죠. 일단 5편 역시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속편도 더 나올 수 있었던 상황이 되고 말입니다. 물론 아무도 작품이 더 강렬한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기대를 한 것은 상당히 더 강렬해 지고 더 많이 밀고 가는 상황이 되는 상황을 기대를 한 것이
킬링 소프틀리 - 삭막함 위에 선 사람들의 거친 면모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4월 5일 |
이 영화가 이제서라도 개봉을 한다니 기쁩니다. 다만 제목이 왜 킬링 미 소트틀리에서 킬링 소프틀리가 되었는지는 좀 애매하더군요. 한 쪽은 날 죽여달라는 의미인데, 다른 한 쪽은 죽이라는 의미가 되고 있으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런 제목에 관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그러나 이제는 잊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맨날 떠들어 대 봐야 수입사에서 제 이야기를 듣는 것도 아니란 것을 이제는 받아들였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삭막함에 관하여 이야기 하는 영화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이 영화들의 경우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따라 영화가 그에 어울리는지, 아닌지까지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으로 가기도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가끔 말도 안 되는 스타일을 지향했던 감독들이 갑자기 뛰어드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