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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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 우주해적' 4권에 나오는 건담 패러디.(...)

Grafs Sprechchor|2012년 9월 11일

"구난 신호를 보내온 흑조호는 아주 오래전의 해적선이야. 오데트 2세가 아직 현역 해적선이었을 무렵의." "어머. 그럼 지금 그 흑조호는 어디 있죠?" "그게. 독립 전쟁 최후의 전투에서 행방불명이 된 후로는 지금껏 행방이 묘연해." 마리카의 얼굴을 보고 있던 그류엘은 디스플레이의 데이터에 다시 시선을 주었다. "......120년 전의?" 마리카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인가!" 작게 외친 린이 컨트롤 패널 위에서 빠르게 손가락을 놀렸다. "통상 통신이든 초광속 통신이든 날아오는 데이터에는 발신 일시도 기록되어 있어. 방금 전 데이터의 발신 일시는...... 0079.12.28?" ......0079년 12월 28일. 참고로 우주세기 세계관의 1

그러니까 건담 AGE FX 버스트 모드라는건

그러니까 건담 AGE FX 버스트 모드라는건

성게네? ...소드 판넬 나올때도, 불살을 외칠때도 그냥 무덤덤 했던 내가 이건 좀 보고 충격받았다.

건담 AGE 47화 단상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건담 AGE 47화 단상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9월 10일

최종화 2화를 앞두고 있는 건담 AGE, 근데 47화 에피소드를 보니 좀처럼 마지막으로 다가간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이러다가 F91처럼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라며 열린결말로 막을 내리게 되는 것은 아닌지..(후에 추가 극장판 제작?) 이미 게임판 엔딩과 서서히 비슷한 노선을 그리는 것 같아 살짝 아쉬운 감이 있지만....여튼 이번 47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뭡니까 이건! 팬텀3의 마지막 생존자이자 '불살' 따위는 전혀 모르던 철없는 키오에게 깊은 원한을 가진 그분께서...마지막에는 정말 어이없는 최후로 생을 마감하셨군요. 최후의 결전임에도 불구하고 베이건 기지에서 뒹굴던 메카로 급히 출격한 것도 서러운데...키오랑 제대로 된 교전 한 번 못 치루고 그대로 사망했습니다.

[건담 AGE] 현재 키오를 보면서 참 깝깝한게

[건담 AGE] 현재 키오를 보면서 참 깝깝한게

jazz9207's blog|2012년 9월 10일

키오의 변화가 썩 납득이 가질 않는다는 점(...... 뭐 일단 플리트의 세뇌가 결정적인 요인이었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사람 목숨을 파리처럼 여기면서 전쟁을 게임인 것마냥 아싸 잡았다! 식으로 학살하던 꼬맹이가 화성 갔다와서 "와 쟤네도 힘들게 사는구만..."이라는 식으로 갑자기 불살을 외치는데 개연성을 느낄 수가 없더군요. 베이건이 적인건 3기 초반이나 4기나 변하지 않는 사실인데 샤날루아가 "적도 사람임 이 철없는 새퀴야. 쟤네도 가족이 있어!"라고 혼을 내도 "뭔 소리여? 어쨌든 쟤넨 적이잖아요! 그럼 나더러 뒤지라고?"라고 반박하면서 파리 목숨처럼 거둬들이던 꼬맹이가 단순히 "쟤네 힘들게 살아요. 그리고 베이건에도 착한 사람 많이 있음 ㅇㅇ"이라는 이유로 불살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