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우주해적

포스트: 3|아이템:미니스커트 우주해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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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형언하기 힘든 맹렬 우주해적 오프닝 무비.

Grafs Sprechchor|2012년 11월 2일

....쌈마이함이라고 해야하나.(...) 보다보면 그야말로 '대략 멍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 이쪽을 기억하자.(...)

'미니스커트 우주해적' 4권에 나오는 건담 패러디.(...)

Grafs Sprechchor|2012년 9월 11일

"구난 신호를 보내온 흑조호는 아주 오래전의 해적선이야. 오데트 2세가 아직 현역 해적선이었을 무렵의." "어머. 그럼 지금 그 흑조호는 어디 있죠?" "그게. 독립 전쟁 최후의 전투에서 행방불명이 된 후로는 지금껏 행방이 묘연해." 마리카의 얼굴을 보고 있던 그류엘은 디스플레이의 데이터에 다시 시선을 주었다. "......120년 전의?" 마리카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인가!" 작게 외친 린이 컨트롤 패널 위에서 빠르게 손가락을 놀렸다. "통상 통신이든 초광속 통신이든 날아오는 데이터에는 발신 일시도 기록되어 있어. 방금 전 데이터의 발신 일시는...... 0079.12.28?" ......0079년 12월 28일. 참고로 우주세기 세계관의 1

맹렬 우주해적

맹렬 우주해적

李在衒의 백일몽|2012년 6월 6일

뭐랄까.. 오리지널 스토리로 들어가면서 어째 좀 그렇습니다. 원작을 꽤 재미있게 보는지라 원작과 비교를 하면서 보게 되더군요. 원작을 보면서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포인트가 애니메이션에서 잘려 나간 것이 아쉬웠었는데, 오리지널 스토리는 뭔가 많이 깨네요. 사실 원작을 보면서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포인트는 대부분 텍스트로 볼때는 재미있어도 영상화하기에는 미묘한 부분이 많아서 그럭저럭 납득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리지널 전개는 영 아니네요. 사실 이야기가 그렇게 나쁜 건 아닙니다. 애초에 원작도 이야기가 중심이 되기보다는 이야기속에서 어떻게 설정을 풀어내느냐가 중시되던 소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꽤 재미있었거든요. 그런데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전개에서는 원작이나 그 전 에피소드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