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포스트: 1382|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1382 posts

기동전사 건담 쿠쿠르스 도안의 섬 – 선라이즈의 한풀이, 불만스러운 결과물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야스히코 요시카즈 감독의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쿠쿠르스 도안의 섬’은 본편에 앞서 서두의 자막대로 1979년 작 TV판 ‘기동전사 건담’ 제15화 ‘쿠쿠르스 도안의 섬’을 바탕으로 한 완전 신작화의 극장판입니다. 서사의 얼개는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TV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야스히코 요시카즈가 감독을 맡았고 그의 만화와 이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화된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이하 ‘디 오리진’)의 설정을 활용합니다. 그럼에도 ‘디 오리진’이라는 부제 대신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1982년 작 ‘기동전사 건담 Ⅲ 애 전사’ 이후 40년 만의 ‘기동전사 건담’ 극장판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TV판 ‘기동전사 건담’의 전일담을 애니메이션화한 ‘디 오리진’은 토미노 요

쿠쿠루스 도안의 섬을 봤습니다.

네이버 시리즈온을 보니 쿠쿠르스 도안의 섬이 올라왔길래 대여로 봤습니다. 대여비용이 티켓값보다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교통비와 식비등을 생각한다면 대여쪽이 더 싸게 먹히는 편이죠. 그 환상의 에피소드(…)를 좀 더 말이 되는 방향으로 극장판으로 만든다고 해서 어떤식으로 나올까 했죠. 결론적으로 말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포일러를 좀 하자면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극장판 최강자 안나와서 아쉬운 장면(?) 결론: 전에 연재되었던 MSD의 쿠쿠루스 도안의 섬 요소는 거의 없더군요. 그건 좀 아쉽네요.

RX-78N(RX-78-8) Renewes GUNDAM

Tick Tack Tock|2022년 8월 28일

총 8대가 생산된 초기 RX-78의 행보는 사이드7에서 파손된 1호기와, 연방군 최초이자 최강의 뉴타입으로 알려진 아므로 레이의 탑승기로 유명한 2호기, 마그넷코팅 테스트를 통해 RX-78-3으로 개장된 3호기 우주 고기동 사양인 RX-78-4, RX-78-5로 개장된 4, 5호기 중장거리 포격 사양 RX-78-6으로 개장된 6호기 (머드록이라는 별명이 유명), 또 다른 고기동 사양과 풀아머 플랜에 도입된 RX-78-7, 7호기가 알려져있으나, RX-78 시리즈의 마지막 8호기의 행방은 딱히 알려진 것이 없었다. 이는 그 기록이 남겨져있던 일년전쟁 당시 연방군의 거점이자 MS개발 본부였던 쟈부로 기지가 0087년 그리프스 전쟁 중에 내부 핵폭발로 소멸되었기 때문인데, 핵폭발 이후 잔해를

기동무투전 G 건담, 우시마 요시후미를 추모하며

기동무투전 G 건담, 우시마 요시후미를 추모하며

올해는 유독 안타까운 부고 소식을 많이 듣고 있는데요. 이번주에는 의 주제가들을 만들고, 직접 부르셨던 우시마 요시후미(鵜島仁文)가 향년 55세라는 이른 나이에 간경변으로 세상을 떠나셨네요. Flying in the sky (기동무투전 G건담 1기 OP) Trust You Forever (기동무투전 G건담 2기 OP) 역대 건담 시리즈의 수많은 명곡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했던 두 곡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런데 실은 우시마 요시후미가 만들었던 건담 시리즈 주제가가 한곡 더 있죠. 극장판의 주제가였던 영원의 문(永遠の扉) 입니다. OVA판 의 주제가였던 '폭풍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