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 【제1회】
By 미미르가 콜렉션 | 2016년 11월 22일 |
출처. 제1장 「붉은 혜성의 잔조(残照)」1「어이, 알렛트. 나갈 차례다」 갑자기 난폭하게 어깨를 밀쳐져, 알렛트 알마쥬는 멍하니 눈을 떴다.「T 마이너스 180」「목표와의 상대 속도 +30」「외부 패시브 센서 계열에 반응 없음」 귀의 스피커에서 날아오는 오퍼레이터의 목소리. 아무래도, 모르는 사이 잠들어버린 모양이다. 등 뒤 시트에서 전해져오는 희미한 진동이, 잠에 들기 전과는 조금 달라졌음을 깨닫는다. 함정이 감속하는 것을 알아챈 그녀는, 옆에 앉은 몸집이 큰 남자에게 고개를 돌렸다.「도착했어?」「그래, 네녀석이 푹 잠든 동안에 말야」 어이없어 하는 얼굴로 중얼거리는 남자에게, 순간 불쾌한 듯한 표정을 띄우는 알렛트. 단톤 하이레그는 언제나 이렇다. 조금 더 부드럽게 일으켜주어도 되잖아요――무심
베이건은 인간이 아니다! 인간을 거리낌없이 죽여!!
By jazz9207's blog | 2013년 12월 15일 |
"난 오로지 복수만을 위해서 살아왔다!!" 건담 AGE-1 플랫의 강화형인 그란사입니다. 정작 플랫은 안 나왔지만. 그리고 그랜서가 아니라 그란사라고 나온 이유는 불명(...) 빌어먹을 커캡 A랭크로 풀려서 사람 환장하게 만듭니다. 진짜 커캡은 S랭보다 A랭이 훨씬 뽑기 어려워요. 이래저래 칼 구린 대신 잔탄이 좋은 징크스 4가 생각나는 기체. 노멀의 경직빔처럼 특별한 상태 이상 장비를 갖고있진 않지만 리업 빨로 충전되는 꾸준한 딜링으로 밥벌이하는 기체입니다. 최종 진화형인 풀그란사는 AS로 나왔습니다만, 한정 판매하는 5만 캐시 패키지의 부록으로 풀린데다 이벤트 기간도 끝나서 ㄱ-; 뭐 조합식이 나오면 좋겠지만...나올라나....
건담 빌드 파이터즈 3화.
.레이지가 한 말을 믿어주는 우리 린코님. 과연 실버 밀레니엄과 저 먼 외계의 왕녀다우십니다. .뭐.... 뭐야.... 란바 랄이 싸움을 잊다니! .집어쳐! 뭐가 지크 지온이란 말인가?! 샤아와 하만의 거짓말로 콜로니인들을 우롱하는 너희들을 심판하러 왔다! 우리 연방군이다! 뭣이? 연방군! 전위대! 전위대! .볼 한대로 지온계 모빌슈츠 다섯대라니.... 모 용자왕보다 더한 업적을 세우려는 레이지군! .여자애들도 건프라에 도전한다... 라... 하긴 바로 더블오가 그걸 노린 작품이기는 했어요. 실제 남친 따라온 여자들도 은근히 건프라 많이 찾던데.... .그리고 당신! 당신이 아무리 건담을 사랑한다 해도 그걸 몰면 안되지! 아수라와 같은 당신이 당신의 맹우가 만든 이 비기
로봇물 둘에 대한 주저리 주저리....
1.에바 Q에서 그 창 뽑을 때 에바 발 밑에 있던 무수히 많은 해골들이 있었는데 그게 창과 유관한 뭔가를 갈구하던 수없이 많은 인간 (혹은 에바들)의 유골 같았는데 이거 자세히 보니 코믹스판 진겟타로보 비슷한 장면 아냐? 코믹스판 진겟타로보에서도 료마가 진겟타 실험 중 날아간 미래의 세계는 인간들이 겟타로보들과 융합해 겟타 세인트 드래곤을 갈구하며 싸우는 지옥상이 전개되었는데 이렇 게 놓고 보니 신지가 깨어나 보니 10년 후의 세계였다느니 하는 것이나 겟타타고 미래로 날아갔다든가 무척 유사하지 않나? 2.퍼시픽 림의 Special Thanks들 보니 어안이 벙벙했다. 기예르모 델 토로 이양반 무슨 에바,마징가,건담,고지라,가메라 다 합쳐서 영화 한편에 우겨넣을 셈인가? Special Th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