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주인공 아스노 가문은 질투심끼 보이는 아내를 두는게 운명인것 같습니다 5년까진 오버지만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진화드립 개념인은 거의 죽는 건담에서 혹시나 살아남을까 했는데 죽었습니다 PS1. 건담에이지는 캐릭터를 급조해서 죽이는 티가 납니다 그루데크씨, 상대가 이를 갈고 닦았으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제하트쪽 아저씨, 베이건을 위해 한몸바쳐서 전사했습니다 1분기때의 보야지씨도 급조한 죽음이나 간지였으니까 참고 넘어갑시다 하지만 2분기에서 포풍개념간지가 된 울프, 아셈은 이미 X라운더에 대한 열등감이 좀 싸그라들었습니다 아버지 플리트처럼 편견과 고정관념 색안경을 끼고 베이건을 증오하는것도 아닙니다 감정의 기복이 그리 큰 상태도 아니였는데 말 안듣고 그냥 한두명 더 죽이겠다는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