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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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요계 결산
신년 벽두부터 복고 열풍이 거세게 일었다. 지난해 말 윤곽을 나타낸 MBC [무한도전]의 1990년대 가수 소환 콘서트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음악팬들의 레이더는 일제히 90년대로 향했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 지누션의 '전화번호' 등 '토토가'에 출연했던 가수의 과거 히트곡들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다시 올랐다. 90년대 가요만 트는 클럽과 주점이 속속 개업했고 이들 업소는 연일 성업을 이뤘다. '토토가'가 불러일으킨 90년대를 향한 향수는 문화계 곳곳에 영향을 미쳤다. 종합편성채널도 이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JTBC는 한때 사랑을 받았으나 지금은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는 옛 가수들을 찾는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을 편성했다.
![[철심장]너무 뻔뻔한 스티브유(유승준)!](https://img.zoomtrend.com/2015/11/18/f0244681_564c162e80b32.jpg)
[철심장]너무 뻔뻔한 스티브유(유승준)!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미국 시민권 취득에 따른 병역 기피로 입국 금지된 가수 스티브 유(유승준·39)가 잊을만하면 계속 국민들의 속을 긁는다. 이번에는 유 측이 "평생 입국을 금하는 것은 과도한 인권 침해"라며 비자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 유승준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세종 측은 18일 "지난 9월 재외동포로서 비자발급을 신청했으나 또다시 거부됐으며 그 이유도 고지받지 못했다"며 "행정청이 앞으로도 평생 유승준의 입국을 금지하겠다는 의사로 볼 수밖에 없어 사법절차를 통해 부당성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 9월 주LA총영사관에 재외동포들에게 발급되는 F-4 비자를 거부당했고 그러자 지난달 21일 주LA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비자 발급 거
유승준, 한국비자 발급 소송
다음은 법무법인 세종이 전한 유승준 측 공식입장 전문.1. 유승준과 가족들은 너무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유승준은 1997. 4. 1. 데뷔 후 5년 동안 활발한 활동과 선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던 인기가수였으나, 2002. 2. 1. 입국이 거부된 후, 현재까지 13년 반이 넘도록 고국 땅을 밟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유승준은 지난 9월 재외동포로서 비자발급을 신청했으나 또 다시 거부되었습니다. 그 이유도 고지받지 못했습니다. 이는 행정청이 앞으로도 평생 동안 유승준의 입국을 금지시키겠다는 의사로 볼 수밖에 없어서, 유승준으로서는 부득이 사법절차를 통하여 그 부당성을 다투게 되었습니다. 2. 유승준에 대한 비난 중 허위사실에 근거한 부분은 반드시 본인에게 해명할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지난 13

어설픈 복고 집착이 만든 허망한 데뷔곡, 다이아(Dia) '왠지'
찰나에 여러 노래가 보인다. 도입부 베이스라인은 김선아의 'Give It Up'을, 그 뒤에 나오는 카메라 셔터 소리는 유승준의 '열정' 방송용 리믹스 버전을 생각나게 한다. 다음에 흐르는 플레이버 플레이브(Flavor Flav)의 "Yeah boy" 샘플은 워낙 흔한 소스이긴 하나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떠올리게 하며, 첫 두 마디 멜로디는 1990년대 인기 장르 뉴 잭 스윙을 추구한 이불의 '사고 치고 싶어' 후렴 첫 부분과 조금 유사하게 들린다. 맨 처음 나오는 'Check this out' 샘플링을 분절해서 내보낸 것은 파파야의 '내 얘길 들어 봐' 도입부에서 했던 방식과 닮았다. 7인조 걸 그룹 다이아(Dia)의 데뷔곡 '왠지'의 첫 10초에는 여러 노래의 그림자가 들어가 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