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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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요계 결산

2015년 가요계 결산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2월 17일

신년 벽두부터 복고 열풍이 거세게 일었다. 지난해 말 윤곽을 나타낸 MBC [무한도전]의 1990년대 가수 소환 콘서트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음악팬들의 레이더는 일제히 90년대로 향했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 지누션의 '전화번호' 등 '토토가'에 출연했던 가수의 과거 히트곡들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다시 올랐다. 90년대 가요만 트는 클럽과 주점이 속속 개업했고 이들 업소는 연일 성업을 이뤘다. '토토가'가 불러일으킨 90년대를 향한 향수는 문화계 곳곳에 영향을 미쳤다. 종합편성채널도 이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JTBC는 한때 사랑을 받았으나 지금은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는 옛 가수들을 찾는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을 편성했다.

탑밴드2 그냥 안 볼란다

쓰라림|2012년 7월 1일

걍 포기요 'ㅅ'누가 떨어지고 안 떨어지고를 떠나서, 이 프로그램은 보면 볼수록 빡쳐서 버틸 수가 ㅇ벗다!

TOP 밴드 몇 곡

나쁜짓|2012년 6월 15일

날은 더워지는데 오히려 미디엄 템포를 자주 듣는다... 신기하네 그래서 요즘 탑밴드서 끌리는 곡들 피터팬 컴플렉스, 몰래한 사랑(김지애) 원곡도 진짜 좋아하는 곡이라서 요즘도 심심하면 유투브서 검색해 듣는데 요 것도 편곡 참 잘했다. 후반부의 맛깔나는 코러스는 사라져서 아쉽지만 대신 우울한 느낌이 부가되어 나름의 맛을 준다. 서바이벌 프로에서 툭하면 나오는 후반부의 억지 지르기 등이 없이 자연스럽게 고조되는 것도 참 마음에 들고. 보컬의 음색도 참 좋다. 애쉬그레이, Anxious 애쉬그레이, 배반의 장미(엄정화) Anxious가 무척 맘에 들어서 300초 공연도 기대했는데 후반의 스캣이 아쉬웠다. 분위기를 바꾸려면 마무리까지 바꿔버리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그 부분만 붕 떴다가 본

TOP밴드 시즌 2. 귀가 즐겁다

나쁜짓|2012년 5월 6일

좋은 시간대에 방송되려다가 밀려 11시 25분이라는 심각한 시간대에 방송이 결정되어(뭐 그래도 드라마 시간대보단 나은가...) 엄청난 밴드들이 참여하게 되어 시즌 1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TOP 밴드 시즌 2. 개인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의 묘미는 참가자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발전되어가는 모습을 보는 거로 생각하는데이미 완성형의 프로밴드들이 나와 '나는밴드다'를 만들어버리면 그런 재미를 찾기 힘들어지는 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또 난다긴다 하는 밴드들이 나왔기 때문에 시즌 3에서는 대체 어떤 밴드들이 나와야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나... 하는 생각도 있었고.(이게 다 시간대를 저렇게 만들어놓은 탓이긴 하지만-_-) 여튼 우려와 기대를 담고 보기 시작했는데 2015년 운운하면서 시작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