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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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뉴질랜드 여행 거부 움직임

By 뉴질랜드에 살면서.......... | 2019년 2월 18일 | 
뉴질랜드와 중국의 외교 관계가 긴장국면에 접어들면서 중국 관광객들이 뉴질랜드 관광을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광산업에 타격이 예상된다. 뉴질랜드 정부가 중국 통신 회사인 화웨이(Huawei)의 5G 네트워크 장비 구축에 대한 허가를 거부하면서 양국의 외교 갈등이 시작되었다. 또한, 뉴질랜드 입국 시 사람들의 전자기기를 검사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법률이 도입된 것 또한 관광업계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행된 세관법(The Customs and Excise Act 2018)에 따라 입국 심사관이 여행객의 핸드폰과 같은 전자기기를 검사할 수 있으며, 암호와 같은 잠금장치를 해제해야 한다. 중국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Lvmama의 해외 관광지 순위에서 뉴질랜드가 10위권에

[철심장]너무 뻔뻔한 스티브유(유승준)!

By 철심장의 철타곤입니다. | 2015년 11월 18일 | 
[철심장]너무 뻔뻔한 스티브유(유승준)!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미국 시민권 취득에 따른 병역 기피로 입국 금지된 가수 스티브 유(유승준·39)가 잊을만하면 계속 국민들의 속을 긁는다. 이번에는 유 측이 "평생 입국을 금하는 것은 과도한 인권 침해"라며 비자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 유승준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세종 측은 18일 "지난 9월 재외동포로서 비자발급을 신청했으나 또다시 거부됐으며 그 이유도 고지받지 못했다"며 "행정청이 앞으로도 평생 유승준의 입국을 금지하겠다는 의사로 볼 수밖에 없어 사법절차를 통해 부당성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 9월 주LA총영사관에 재외동포들에게 발급되는 F-4 비자를 거부당했고 그러자 지난달 21일 주LA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비자 발급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