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무시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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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두 번째 이야기] 최고의 성장호러물 완결!!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9월 5일

그것1때부터 좋았지만, 스티븐 킹 작품 중 최애인 IT의 영화화가 너무나 마음에 들게 나왔네요. 아이맥스 할인으로 나오기도 했고 용아맥에서 봤는데 사운드와 영상이 아맥포맷은 아니어도 상당한게 대단한 ㄷㄷ 어린 시절이 기억나지 않듯이 오래전에 읽었던 IT가 생각나고 빈 곳이 채워지는 경험이라 더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상상의 영상구현으로서도 이정도면 괜찮았고~ 양키센스적인 드립도 꽤 많았는데 잘 살려서 좋았습니다. 진짜 그 시절 불알친구들이라 가능한 직구들이었는데 관객반응들도 잘 터졌던 ㅎㅎ 27년만에 다시 만나는 친구들이 어떻게 헤어졌고 어떻게 다시 뭉쳤는가가 제대라 마음에 들었네요. 우정과 사랑, 믿음이라는 로망의 집합체라 더욱더 그렇기도 하고 모두가 대단해서 콧등이 시큰해

그것 - 1980년대 향수 물씬한 소년소녀 모험담

그것 - 1980년대 향수 물씬한 소년소녀 모험담

※ 본 포스팅은 ‘그것’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7살 소년 조지(잭슨 로버트 스캇 분)가 비 오는 날 밖에서 놀다 실종되자 형 빌(제이든 리버허 분)은 트라우마에 사로잡힙니다. 빌이 리더인 루저 클럽의 소년들은 속출하는 실종 사건의 주범으로 피에로 페니와이즈(빌 스카스가드 분)를 지목합니다. 전학생 벤(제레미 레이 테일러 분), 왕따 여학생 베벌리(소피아 릴리스 분), 그리고 학교에 다니지 않는 소년 마이크(초슨 제이콥스 분)가 루저 클럽에 가세해 페니와이즈와 맞섭니다. 원작과는 다른 시간적 배경 스티븐 킹의 1986년 작 원작 소설을 영화화해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이 연출하고 정정훈 촬영 감독이 참여한 ‘그것’은 피에로의 공포와 싸우는 소년소녀들을 소재로 합니다. 원작

그것 (It.2017)

그것 (It.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9월 6일

2017년에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이 스티븐 킹이 발표한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1990년에 토미 리 윌라스 감독이 영화로 만든 버전은 TV용 영화라서 본작은 ‘그것’의 극장용 영화다. 내용은 데리 마을에서 유난히 아이들의 실종 사건이 많이 발생했는데 실은 27년 주기로 악마의 광대 페니와이즈가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먹어서 그런 것이고, 빌의 동생 조지가 그 희생자가 된 후. 빌, 리치, 에디, 스탠리, 벤, 마이크, 베벌리 등의 루저 클럽 멤버들도 각자의 일상에서 페니와이즈의 무서운 환상을 보게 되면서 모두 힘을 합쳐 그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1990년에 나온 영화판에서는 1부, 2부로 나누어 주인공 일행이 어린 시절 피의 피에로 페니와이즈를 물리친 뒤. 30년 후에 페

마마

마마

토니 영화사 |2013년 2월 18일

길죽한 얼굴, 흉측한 육체, 에 등장하는 '마마'는 그 자체로 그로데스크하다. 이름 그대로 그녀는 누군가의 엄마였다. 지금은 릴리와 빅토리아의 엄마 행세를 하고 있다. 그들의 삼촌의 여자친구 에나벨이 릴리와 빅토리아를 보살피게 됬는데, 마마가 그것을 질투하는지, 찍접대기 시작한다. 엄마자리를 둔 한판 승부인 셈이다. 는 삐뚤어진 모성애에 관한 영화일지도 모른다. 마마는 자식, 릴리와 빅토리아는 어머니라는 각자의 결핍을 갖고 있었다. 한때는 그들은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었지만, 그것이 과해지자 현실을 살아가는 릴리와 빅토리아의 삶을 위협하는 지경까지 오는 것이다. 영화는 그 삶의 균열의 순간을 담아낸다. 릴리와 빅토리아를 차지하려는 마마의 욕심, 그것은 앞서 말했든 삐뚤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