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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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그녀를 위한 영화   .별 세개 반

<그래비티>: 그녀를 위한 영화 .별 세개 반

내 방에는 벼룩이 산다|2013년 10월 20일

디지털 2D로 보았다. 아이맥스로 보고 싶었지만, 그러려면 3d인지라.. 3d 안경의 무게때문에 영화보는 동안이 너무 고통스럽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는 절반을 안경없이 봤고, 제법 긴 다큐 는 영상은 좋았지만 안경을 쓴게아니라 눈 앞에서 들고보느라 어깨가 뭉치기 직전이었다. 평점이 대단하더라. 여백의 영화라던가 유려한 롱테이크에 대한 찬사하며, 이동진기자는 '걸작'이라며 미미추를 던졌다. 기대치를 높였던 걸까.. 영화의 러닝타임은 적당했고, 장면도 아름답고, 정교했고, 배우들도 거슬리는 것도 없고.. 그런데 감동이 없다. 사실, 단조롭다. 뭘까? 산드라블록의 몸매에 찬사는 끊임없이 나오더라... 그리고, 그녀 주위를 배회하던 샤

[그래비티] 절대 놓지 마세요

[그래비티] 절대 놓지 마세요

알폰소 쿠아론 분의 영화는 을 본 게 다입니다. 하지만 그 영화도 이 영화도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우주가 배경이기 때문에 배경은 뭔가 더 깔끔합니다. 하지만 영화속 사건의 전개는 비슷합니다. 상황이 매우 절망적일 정도로 치닫다가 마지막에 있을듯 없을듯한 희망을 슬쩍 내어주는 그런 전개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매트릭스 기억하시나요? 그저 매트릭스의 초반 부분에서 네오에게 모피어스가 빨간 알약 파란 알약을 하나는 매트릭스 세상을 나와 싸우는 것이고 하나는 매트릭스 세상에 들어가 지배당하며 평범하게 사는 것인데, 어떻게 할거냐라고 선택을 강요하는 부분이 있죠. 하지만 여기서 알폰소 쿠아론 분은 '그딴거 없다.'라고 말하고 정신과 약 하나 주는게 고작입니다. 아, 또 '어차피

영화 그래비티-생의철학을 담은 아름다운 우주영화

영화 그래비티-생의철학을 담은 아름다운 우주영화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그저 평범한 우주SF영화처럼 여겨지던 그래비티.... 그러나 그 잔잔하고 거대한 감동의 쓰나미와 아름답고 의미있는 영상미는 우주영화로서는 첫 예술영화를 보게된 기쁨과 감격을 선사합니다... 그렇죠..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는 정통SF와는 거리가 먼 SF휴먼 예술영화라 해야 할까요? 제가 극찬한 SF영화 오블리비언의 평에서도 지적했지만 모름지기 SF영화는 일단 뛰어나고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사해야 합격점을 받습니다..아니면 그냥 어린이시간대 오락영화가 되버리죠...... 오블리비언에 이어 그래비티도 또 하나의 영상혁명을 가져다 줍니다... 시종일관 우주에서 내려다보이는 지구는 아름답기가 이루 말할 수 없죠... 대부분의 인공위성관련 우주영화가 눈에 드러나게

그래비티 아이맥스3D 후기 : 영화라는 매체가 주는 시각적 쾌락과 메세지

그래비티 아이맥스3D 후기 : 영화라는 매체가 주는 시각적 쾌락과 메세지

*본 리뷰에 사용된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 소유됨을 알려드립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7370] 화제의 영화 그래비티를 보고왔습니다. 우선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에... 이 영화 만큼은 절대적으로 극장에서.. 그것도 되도록이면 아이맥스 3d로 보길 간곡히 권하고 싶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만큼 영화를 다운받아서 보기 좋은 나라도 없긴 하지만 그래비티라는 영화를 극장에서 보지 않는다는건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겠습니다. 그래비티라는 영화는 장르로 따지면 SF보다는 재난 영화에 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대기권 근처의 공전괘도 상에서 벌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