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닝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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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힐링,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2012)
어제오늘, 연속으로 운전면허 기능시험에서 실격하고 제정신이 아니었다. 요즘 도저히 영화볼 짬이 물리적으로보다 심리적으로 가져지지 않았는데, 신경쓰이던 영화들중 하나였던 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오늘 꼭 클리어하겠다고 맘먹었다. 좋은 배우들이 주옥같은 캐릭터들로 분해 무더기 방출된 덕에, 익숙한 틀 속의 뻔한 이야기도 반짝반짝 사랑스러운 빛이 났다. 특히 두 주인공은 주변의 숱한 진상들 가운데서도 발군인데 왜 정이 가고 막 응원해주고 싶은 기분이 드는건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이란 타이틀이 가져다주는 선입견때문인지, 티파니역의 제니퍼 로렌스는 내가 아는 그 연기 잘하는 젊은 여자애-처자의 연장선에 있었는데, 다만 섹시한 괴짜 아가씨역에 그 매력이 더욱 배가된듯 하다. 오히려 평소에 그 특유의 능글거리는 비열한

링컨, 실버라이닝플레이북(2013)
둘다 보고 나서 리뷰를 안 썼더니 밀려서 걍 한꺼번에. 링컨. 별 다섯중 별 넷. 링컨에 대해 아는 거라고는 미국 대통령이고 흑인노예해방을 시켰고 남북전쟁이랑 관련있고 암살당했음. ....이라는 어린시절 위인전 내용 이상으로는 모르는 저도 재미있게 봤으므로 별 넷. 보기 전 포스터만 보고서 링컨 일대기나...남북전쟁 때 이야긴가? 정도로 예상하고 갔는데 남북전쟁이 배경인건 맞는데 그게 굉장히 좁은 시간대의 이야기더군요. 남북전쟁이 거의 종정될 무렵의 이야기.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정치가로서의 링컨의 면모를 보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그 외에 정치의 수단이나 방법, 그리고 어떤게 정말 옳은 것일까를 생각해보게 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꽤 재미있었구요. 정적인 걸 안 좋아하시거나 머리비우고 가

북미 박스오피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2주 연속 1위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이 2주 연속으로 북미 박스오피스를 제패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6.6% 감소한 4222만 달러, 누적수익은 1억 4503만 달러에 달하며 해외수익 1억 368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2억 8183만 달러. 현재까지의 흥행추이는 무척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이 영화는 순제작비만 2억 1500만 달러가 들어간 영화니까요. 마케팅비까지 생각하면 3억 달러는 가뿐히 넘어갔겠죠. 북미 흥행이 매우 좋지만 해외 흥행이 좀 더 뻗어줘야만 할 겁니다. 2위는 오랜만에 할리 베리 주연, 그리고 아비게일 브레슬린이 출연하는 스릴러 'The Call'입니다. 250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71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은

북미 박스오피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첫주 대박!
오랜만에 돌아온 샘 레이미 감독의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이 압도적인 기세로 북미 박스오피스를 제패했습니다. 391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028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기염을 토했고 극장당 수익도 2만 521달러라는 엄청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699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1억 5018만 달러의 스타트. 내내 비수기가 계속되다가 한방 크게 터지는군요. 제작비가 무려 2억 1500만 달러 짜리 초대형 블록버스터이기 때문에 북미 시작이 순조롭다고 해도 해외 흥행이 중요할 겁니다. 이미 후속편 제작에 착수한 상태라고는 하는데 최종 흥행에 따라서 계속 진행될지 아니면 묻힐지가 결정되겠지요.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괜찮은 수준이고 관객 평은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