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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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브라더스와 캐리 피셔에 대한 기억

블루스 브라더스와 캐리 피셔에 대한 기억

존 랜디스 감독의 1980년작 '블루스 브라더스'는 어린 시절 참으로 재미있게 봤던 코미디 영화였습니다. 존 벨루시와 댄 애크로이드 콤비의 그 코미디 연기는 정말이지 유쾌하면서도 아찔했지요. 개인적으로 영화 후반부에 두 형제를 쫒던 경찰차들 수십대가 박살이 나고 네오 나치 일당의 자동차가 하늘 높이 솟아 시카고 상공을 훑어보며(?) 땅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분 50초 경부터 또 한가지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면 그 형제 일행을 쫒는 의문의 한 여자의 모습이었지요. 막장 코미디 영화 답게 표정 변화 없이 호텔을 폭탄으로 날린다는가 화염 방사기같은 걸로 주차장(?)같은 곳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장면이 이어졌지요. 알고보니 그 여자는 형 제이크가 결혼식장에서 버리고 간 약혼

Carrie (2013)

Carrie (2013)

Vincit Qui Patitur|2015년 7월 27일

스티븐킹 원작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 스티븐킹의 작품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는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읽어본 건 미저리 밖에 없는 것 같다.공부하고 먹고 살기에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나는 것도 아니고.그래도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서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는 간략하게나마 알고는 있는 상태임. 캐리는 70년대에 나온 왕따 당하는 소녀가 복수하는 무서운 영화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킥애스를 보고 엄청난 감동을 받고 클로이 모레츠의 팬이 되고 말았기에 2013년에 클로이 모레츠 주연으로 리메이크한다길래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평이 안 좋길래 결국은 못보고 넘어갔지만우연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봤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하나도 무섭지 않다.캐리가 처음부터 너무 예뻐서 현실성이 느껴

메리씨의 전화 (メリーさんの電話.2011)

메리씨의 전화 (メリーさんの電話.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4월 7일

2011년에 미하라 미츠시로 감독이 만든 저예산 아이돌 공포 영화. 그라비아 아이돌인 사아야와 아이돌 그룹 AKB48의 키쿠치 아야카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여고 가라데부에서 친구이자 라이벌인 미나코와 마유코가 산속으로 합숙 훈련을 가서 외딴 시설에서 숙식을 하게 됐는데 부원인 사오리가 뭔가에 씌여 발광한 이후 다른 부원이 하나 둘씩 실종되기 시작하자, 미나코가 그 원인을 찾아 나섰는데 통화권 이탈 지역인 숙소에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발신 전화가 걸려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메리씨의 전화는 일본의 도시 괴담으로 어떤 소녀가 이사를 하면서 오래된 외제 인형 메리를 버리고 갔는데, 그날 밤 메리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끊어도 계속 다시 걸어서 ‘나는 메리야 지금 OO에 와 있어.’라는 말을

클로이 모레츠의 "캐리" 촬영장 사진입니다.

클로이 모레츠의 "캐리"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1일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영화 관련 정보를 거의 1년 전부터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안 나오고 있죠;;; 솔직히 이 정도면 대단히 강렬하다는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다만 클로이 모레츠 보다는 줄리앤 무어가 더 대단해 보인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