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왕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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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 불꺼진 오락실의 상상이 현실로!!

[주먹왕 랄프] 불꺼진 오락실의 상상이 현실로!!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12월 22일

펠릭스 게임의 악당 주먹왕 랄프가 게임이 끝나고서도 구박을 받는 현실을 못참고 착한 캐릭터들이 받는 메달을 따서 인정받으려는 스토리의 주먹왕 랄프입니다. 무엇보다도 불이 꺼지고 오락실 캐릭터들이 쉬거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어 놓는게 정말 ㅠㅠ 캔이나 류, 춘리같은 착한(?) 캐릭터들은 아쉽게도 배경으로만 지나가지만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랄프 성우는 존 C. 레일리가 맡았는데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펠릭스 게임에 그런 뒷이야기가 있었다는건........ 이건 랄프가 나쁜게 아니잖아;;;ㅋㅋ 펠릭스는 고칠뿐이고 영 밉상으로 나오는 아파트 거주자들이 진짜 ㅎㄷㄷ 문제는 아이들이 보기엔 흐음................;; 영화를 보고 난 주변 반응이 그

<주먹왕 랄프>, <토이 스토리>의 오락실 버전

<주먹왕 랄프>, <토이 스토리>의 오락실 버전

루시드레인|2012년 12월 21일

동전을 집어넣어야 작동하는 오락실용 코인머신. 의 무대다. 랄프는 ‘다고쳐 펠릭스’라는 8비트 게임 속에 산다.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멀쩡한 건물을 부수는 일이다. 그가 부순 건물은 펠릭스에 의해 부지런히 복구된다. 언뜻 보면 부수는 랄프는 악당, 수리하는 펠릭스는 영웅 같다. 틀린 말이 아니다. 하지만 맞는 말도 아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연기일 뿐이니까. 하지만 악당을 맡은 이의 운명은 영화에서나 게임에서나 다르지 않다. 영광은 영웅을 맡은 펠릭스가 모두 가져간다. 랄프에게 돌아오는 건, 동료들의 무관심과 불심검문뿐이다. 랄프는 사람들의 외면이 싫다. 나쁜 놈이라는 오해도 싫다. 관심이 절실하다. 그래서? 악당 역할에 회의를 느낀 랄프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길은 스스로가 영웅이 되

주먹왕 랄프

주먹왕 랄프

어떤 의미로 올해 가장 기대했던 애니메이션인 [주먹왕 랄프]가 어제 개봉했습니다. 원래는 자막판을 보고 싶었는데 극장의 전산오류로 자막판인 줄 알고 봤더니 더빙판을 봤지만, 그래도 예매권 한장 받고더빙판도 괜찮아서 큰 불만은 없네요. 근처의 극장들 모두 3D없이 2D에 더빙판'만' 상영했다는 사실이 조금 씁쓸했습니다만. 아무튼 이 다음부터 [주먹왕 랄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조만간 보실 분이라면 살포시 뒤로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상 이로울 거라고 생각하네요. 어느 오락실에서 30년동안 자리잡고 있는 게임 [다고쳐 펠릭스]에서 악당역을 맡고 있는 주먹왕 랄프는, 그동안 참가하지 않았던 '악당 모임'에 나와서 "악당노릇을 그만하겠다."는 폭탄 선언을 합니다. 때마침 펠릭스와 맨션 주민들이 연 30주년 기념

주먹왕 랄프 / Wreck-It Ralph (2012년)

주먹왕 랄프 / Wreck-It Ralph (2012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2년 12월 21일

[편견을 넘기 위한 비호감의 감동의 도전기] 감독: 리치무어 출연:제인 린치, 존C, 잭 맥브레이어 각본 : 필 존스턴음악 : 헨리 잭맨아트 디렉터 : 이안 구딩   오늘은 온가족이 [주먹왕 랄프]를 보기 위해 동수원 CGV에 갔다 왔습니다. 아이가 성화를 하여 4D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오감만족이라고 말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마치 놀이 공원에 있는 체험 영화관과 같다고 생각을 할 수 있는 데 놀이공원의 체험관이 짧은 시간에 쉴세 없이 움직여 주는 것과는 달리 중요한 포인트 마다 작동을 하여 영화을 더욱 익사이팅 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집중력이 좀 떨어지는 아이들에게는 한눈을 팔때 쯤이면 의자가 움직여 주니 영화를 끝까지 완주하기 용의할 것 같더군요. 의자가 영화의 전개에 따라 움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