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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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보고 왔습니당
흐흥 스포일러는.. 할 게 없어요.. 내용이 솔직히 아이언맨1이랑 너무 비슷하달까 초반 한 10분 보면 이후 내용 전개가 전부 예상되고 그 예상한 내용이 다 맞습니다. 그래도 재밌었어요. 히어로 영화 스토리 보려고 보는 거 아니잖아ㅋㅋ 마블 영화답게 CG 어색함없이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시원시원 하고 그렇습니다. 제일 인상적이었던 게 루이스, 주인공 친구인 루이스가 막 있었던 일 회상하면서 떠벌떠벌 이야기 하는데 다른 사람 대사 흉내 내는 게 회상 씬에 나오는 사람 입이랑 똑같아서 완전 웃겼음ㅋㅋ 나름 진지한 중간중간에 개그적인 요소도 꽤 들어가있어서 중간중간 많이 웃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캐시가 너무 귀

앤트맨(2015) 마블의 도박이라고 생각했는데......
앤트맨은 어벤저스의 주역 히어로의 한 명으로 코믹에서는 창립 멤버이지 울트론의 창조자로 어벤저스의 '과학자'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조차 토니 스타크에게 울트론의 창조자 역할을 뺏길 정도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의 비중이 낮습니다. 1대 앤트맨인 행크 핌 박사가 토르에서 한 번 언급 되는 정도였지요. 그래서 다들 앤트맨 영화화 발표에 깜짝 놀랐습니다. 앤트맨 영화화가 발표되고 개봉시기가 에이지 오브 울트론 보다 뒤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쩔려고?'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게다가 1대 앤트맨인 행크 핌 박사가 아니라 2대 앤트맨인 스콜 랭이 나온다는 이야기에 '어쩔려고??'라는 생각 뿐입니다. 행크 핌은 코믹에서는 울트론을 만든 과학자지만 스콧 랭은 좀

국내 박스오피스 4주만에 '베테랑' 천만 돌파!
'베테랑'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천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주말 108만명, 누적 1081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847억 8천만원. 2위는 전주 그대로 '뷰티 인사이드'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낙폭이 아주 낮군요. 17.4% 감소한 40만 2천명, 누적 139만 1천명, 누적 흥행수익 109억원. 손익분기점이 200만명인데 2주차까지의 흥행은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낙폭이 낮은 게 고무적이긴 한데 안심할 정도로 치고 올라가진 않았네요. 3위도 전주 그대로 '암살'입니다. 주말 34만 5천명, 누적 1219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945억 7천만원. 4위는 액션 영화 '치외법권'입니다.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 44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만 8천

앤트맨 - 신나게 놀고 깔끔하게 끝나는 영화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도 개봉할 때가 되었죠. 웬일로 북미보다 국내가 좀 더 늦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영화들의 경우에는 그래도 북미보다 늦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앤트맨에 관해서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경향이 더 큰 듯 합니다.) 어쨌든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할 이야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블로그를 굴리면서 정말 주구장창 이야기를 해 왔으니 정리 하는 정도로 넘어가도록 하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좀 애매하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마블 영화중에서 다시금 평가가 낮은 영화가 되기도 했고, 그간 벌어졌던 일들이 눈에 띄는 것도 있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 고나해서는 모든 이야기를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