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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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판타스틱4' 리부트, 시작부터...
북미 박스오피스는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이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장 전망치로는 그래도 '판타스틱4'가 제법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하는 시나리오였습니다만 실제로는 이런 결과가 나왔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7% 감소한 2940만 달러, 누적 1억 865만 달러, 해외 1억 567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6535만 달러입니다. 평이 상당히 좋은데도 불구하고 북미 흥행은 전편보다 기세가 못한 느낌이 드는데 최종 스코어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군요. 2위는 '판타스틱4' 리부트입니다. 399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62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6558달러에 그쳤고 해외수익 341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60

앤트맨(Ant-Man, 2015)
한국 개봉은 아주 늦춰졌다는 앤트맨을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히어로의 액션 활극이라기 보다는 이탈리안 잡 같은 도둑질(?) 영화의 스타일을 많이 따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전체 줄거리 자체가 특수능력이 동원된 도둑질을 기반으로 한 잠입 액션에 맞춰져 있다보니... 그리고 역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작품이라 어벤져스와 연동되는데, 그래도 과거 영화들처럼(또는 어벤져스2의 경우도) 유니버스 전체를 위해 묻어가는 밍밍한 작품이 되는 함정에 빠지지는 않은 것 같고 영화, 캐릭터 고유의 개성을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마이클 더글라스가 연기하는 앤트맨1대(핌)는 사실 어벤져스와 별개로 오랜기간 개인플레이를 해 온(그리고 쉴드나 스타크를 안좋아하는) 히어로인데, 자신의 기술이 악용되려는 것을 막기 위해 사연있는

북미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5' 전망치를 넘는 1위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95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00만 달러, 극장당 수익 1만 4156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뛰어넘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65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 1억 2100만 달러.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로 알려져 있는데 출발은 성공적이군요. 전편인 '고스트 프로토콜'과의 비교는 힘들어요. 왜냐하면 그쪽은 첫주에는 아이맥스관 한정으로 개봉한 다음 2주차부터 확대 개봉하는, 대규모 개봉작으로서는 굉장히 이례적인 변칙 개봉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 출발은 누가 봐도 좋다고 할만한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처음에 이 작품의 첫주말 흥행 전망치를 4천만 달러 정도로 내놓았지만 개봉이 임박해서 시사회 반응이 쏟아져 나오자

북미 박스오피스 '앤트맨' 픽셀을 아슬아슬하게 격파
'앤트맨'이 2주 연속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6.7% 감소한 2477만 달러, 누적 1억 608만 달러, 해외 1억 2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2천만 달러. 2위인 '픽셀'과의 차이가 아주 근소해서 내일 확정 집계에서는 순위가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 경우 제목과 내용을 수정하도록 하지요. 2주차 추이만 봐도 제작비 1억 3천만 달러 회수는 걱정 안해도 되는 흥행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호평에도 불구하고 북미 흥행은 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미국 극장가 총기 난사 사건이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네요. 박스오피스 전체 수익이 지난주 대비 25% 이상 줄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9월 3일 개봉. 우리나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