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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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런 올 나이트> 피는 물보다 진하다
리암 니슨이 얼마나 많은 국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지 나로선 알 수 없는 노릇이나 어쨌든 내겐 그의 목소리가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때문에 그동안 관람했던 그의 출연 작품 대부분으로부터는 왠지 그의 목소리와 같은 기묘한 분위기가 느껴져 오던 터다. 이를 말로 형언하기란 무척 어려운 노릇이다. 하지만 굳이 표현하자면, 그의 목소리 톤과 같은 무언가 음울하거나 몽환적인 분위기가 배어나온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근래 리암 니슨이 출연한 영화 관람이 유독 잦았던 건 순전히 우연이었거나, 그도 아니면 그가 유달리 영화 출연이 많았던 이유일 테다. '런 올 나이트' 역시 전형적인 '리암 니슨표 - 리암 니슨식' 영화라 할 만하다. 심지어 주정뱅이 역할까지 이전 작품들을 쏙 빼닮았다. 이 작품은

국내 박스오피스 '살인의뢰' 1위 등극
범죄 스릴러 '살인의뢰'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4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0만 9천명, 한주간 49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1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70만명 정도라는데, 첫주 흥행이 아주 좋다고 보긴 애매해서 앞으로 흥행 추이를 봐야할 것 같군요. 줄거리 : 그 날 이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었다. 베테랑 형사 태수는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지만, 그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수경의 행방을 찾기 위해 강천 앞에 무릎까지 꿇지만 강천은 입을 다물고, 그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북미 박스오피스 '신데렐라' 첫주말 7천만 달러
디즈니의 '신데렐라'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겨울왕국의 후일담 5분 짜리 단편이 부록으로 실리는 것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본편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아주 멋진 스타트를 끊었군요. '토르 : 천둥의 신'을 연출한 케네스 브래너 감독, 릴리 제임스, 리처드 매든, 케이트 블랑쳇 주연. 384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005만 달러라는 대박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8219달러로 높습니다. 해외수익도 6240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3천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제작비가 9500만 달러라는 것을 감안해도 아주 훌륭합니다. 지난주 '채피'의 성적과 비교되어서 더더욱 그래 보이는군요. 반응도 좋아서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 중입니다. 우리나

신데렐라, 런 올 나이트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겨울왕국의 후일담이 부록으로 딸려오는 신데렐라와 리암 니슨 주연의 런 올 나이트입니다. '신데렐라'는 '토르 : 천둥의 신'을 연출한 케네스 브래너 감독, 릴리 제임스, 리처드 매든, 케이트 블랑쳇 주연. 384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303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76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제작비가 9500만 달러라는 점을 감안해도 굉장히 좋은 출발이죠. 지난주 '채피'의 성적과 비교되어서 더더욱 그래 보이는군요. 반응도 좋아서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 중입니다. 우리나라에도 3월 19일에 개봉합니다. '런 올 나이트'은 '논스톱'을 연출한 자움 콜렛-세라 감독, 그리고 리암 니슨 콤비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