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올나이트

포스트: 14|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14 posts
런 올 나이트- 무개성

런 올 나이트- 무개성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5년 3월 24일

재밌게 보았던 논스톱 감독과 리암 니슨의 액션 영화라 보고왔습니다만 썩 좋진않네요. 리무진 기사를 하다가 손님 하나 잘못태워서 인생 종칠뻔한 아들을 구하려다가 보스의 아들을 죽여버리게 된 리암니슨이 아들과 함께 생고생 하는 영화입니다. 조직 보스가 막장 아들하나 잘못둬서 모든걸 말아먹는 이야기는 존윅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거는 자기 아들 생사가 달려있는 문제라 주인공의 고생길에 훨씬 정당성을 부여하지만요 배우들 연기도 좋고 스토리 그럭저럭 잘 이어나가기는 하지만 이 영화는 너무 진부하네요. 거침없이 몰아부치던 논스톱과 달리 별로 이야기가 스릴이 넘치지도 않고 존윅처럼 액션신이 끝내주는것도 아니고 캐릭터들도 진부하기 짝이 없고 독특한 설정도 없어 이 영화만의 매력적인 요소가 전혀 안보입니다. 그

국내 박스오피스 '위플래쉬' 2주차에 왕좌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위플래쉬' 2주차에 왕좌 등극!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군요. 전주 4위로 출발했던 '위플래쉬'가 1위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첫주에 1위가 아니었는데 1위로 올라온 사례는 최근에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가 있었지요. 주목받는 블록버스터를 누르면서 입소문을 타고 치고 올라오다니 굉장히 흥미로운 경우입니다. 이런 흥행 호조에는 배급사의 움직임 역시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첫주에 436개관에서 개봉했었는데, 상영관수를 574개로 늘렸어요. 그 결과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8.2%나 증가한(!) 37만 4천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가 82만 5천명에 달합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66억 3천만원. 저도 보고 왔는데 무척이나 긴장감 넘치고 멋진 영화였습니다. (감상 포스팅) 2위는 전주 그대로 '시크릿 : 시크릿 에

북미 박스오피스 '인서전트' 1위 등극

북미 박스오피스 '인서전트' 1위 등극

우리나라에는 3월 25일 개봉하는 '인서전트'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387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403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1만 3942달러로 좋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4700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달러를 넘었죠. 제작비가 1억 1천만 달러라는걸 감안해도 상당히 좋은 출발입니다. 다만 북미 수익이 전작보다 아주 약간 뒤떨어지는 것은 시리즈에 있어 좋은 조짐은 아니긴 하네요.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 반응은 나쁘지 않은 수준. 작년에 개봉한 '다이버전트'의 시리즈 제2부입니다. 전작의 닐 버거 감독 대신에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쉐일린 우들리, 테오 제임스, 케이트 윈슬렛 등의 주요 캐스팅은 그대로고요. 다이버전트 시리즈는

런 올 나이트 - 액션을 만드는 데에는 합격점인데.......

런 올 나이트 - 액션을 만드는 데에는 합격점인데.......

오늘 난 뭐했나......|2015년 3월 21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정말 다양한 주간이죠. 개인적으로 이번주같은 주간을 정말 좋아하는데, 리뷰 쓸 때 하는 말 또 한다는 느낌이 안 들테니 말입니다. 솔직히 거의 웬만한 영화들이 비슷비슷한 면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좀 다른 면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 이야기를 하기에는 아무래도 이런저런 것들이 걸리는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모든 리뷰가 그렇듯 오프닝이 먼저 준비되고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기는 그렇지만, 오프닝은 리뷰를 쓰기 몇일 전에 먼저 쓰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 난 다음 시간에 바로 영화가 있거나, 아니면 바삐 이동을 해야 하거나, 둘 다 이거나, 아니면 집에 가면 피곤해서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