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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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2월에 본 영화들
이어서 서둘러 2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알리타: 배틀 엔젤" 원작이야 어찌됐든 CGI 수준과 이야기의 재미가 훌륭하다면야! 롭 마샬, "메리 포핀스 리턴즈" 원작이야 어찌됐든 뮤지컬 팬도 아닌데다 이렇게 재미가 없어서야; 스티븐 카플 주니어, "크리드 2" 이번에도 제대로된 항변도 못하고 분루를 삼켜야만 하는 드라고 부자 크리스토퍼 랜던, "해피 데스데이 2 유" 설명하려 들수록 커지는 구멍들, 어디서 무서워해야할지 모르는 공포물 마이크 미첼, "레고 무비 2" 의도는 좋았으나 전편 결말의 네타를 벗어나기에는 딘 데블로이스, "드래곤 길들이기 3" 찾아온 이별의 순간, 잊을 수 없는 세 번의 비행 파벨
콜드 워 - 지독한 사랑의 서사시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빅토르(토마스 콧 분)는 지방 민요를 발굴한 뒤 악단을 조직해 순회공연에 나섭니다. 빅토르는 단원 줄라(요안나 쿨리그 분)와 사랑에 빠집니다. 공산당 간부에 의해 악단이 체제 찬양 노래를 부르게 되자 빅토르는 줄라를 설득해 베를린에서 망명을 시도하려 합니다. ‘이다’에 이은 5년만의 후속작 ‘콜드 워’는 2013년 작 ‘이다’의 파벨 파블리코브스키 감독의 5년 만의 신작입니다. 폴란드 출신인 파벨 파블리코브스키 감독은 흑백 영화 ‘이다’를 통해 20세기 중반 이념이 빚어낸 폴란드의 냉전의 참혹한 상흔을 고발한 바 있습니다. 제목부터 ‘냉전’을 뜻하는 ‘콜드 워(Cold War)’ 역시 비슷한 시기를 배경으로 이념의 산물인 냉전
"콜드 워" 라는 작품의 포스터와 영상 클립 입니다.
이 영화를 알게 된 것은 역시나 칸 영화제 덕분입니다. 올해 칸 영화제는 그래도 상 받은 영화들이 욕 바가지로 먹을 정도는 아니었기에 일단 지켜볼만은 했다 라는 의견이 좀 있긴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할 말이 그다지 만기는 한게, 아무래도 정보 구하는게 귀찮아서 말이죠. 솔직히 이 작품의 영문 제목을 그냥 때려넣었더니 냉전 체제 포스터와 과거에 나온 홍콩 영화 관련 정보가 줄줄이 나와서 더 귀찮아졌죠. 국내 공개가 제대로 될 것인가는 좀 기다려 봐야겠죠.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 멋지네요.

寒戰 2(한전 2 Cold War 2)
제작년도: 2015년 개봉일: 홍콩 기준 2016.07.08 감독: 陸劍靑(육검청), 梁樂民(양락민) 출연: 곽부성 양가휘 주윤발 양채니 임문룡 황덕빈 팽우안 장국주 이치정 문영산 장지광 양우녕 주필창 윤자유 장르: 드라마 무간도 이후 새로운 홍콩느와르라고 호평을 받았던 한전의 속편이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개봉이 되었다. 사실 소리소문없이 한정된 지역에서만 개봉을 하고 끝날 것 같지만 말이다 ㅠㅠ 홍콩과 중국에서는 꽤나 흥행을 하였다고 하는데... 일단 전편의 이야기를 5분동안 압축하여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전편에서 곽부성과 양가휘로 대립되던 경찰내부의 세력싸움을 내세웠다면 속편에서는 그 세력싸움의 배후가 누구이고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준다. 다만, 배후세력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