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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아이언맨3' 첫주말 역대 2위 기록!

북미 박스오피스 '아이언맨3' 첫주말 역대 2위 기록!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개봉한 '아이언맨3' 뿐이었습니다. 1위는 당연하고 과연 얼마나 폭발적인 스타트를 보여주느냐가 관건이었는데, 개봉 첫날인 금요일에 역대 8위의 성적을 거두면서 주말 성적을 기대하게 만들었죠. 그리고 첫주말 성적은 그 이상으로 굉장했습니다. 4253개 극장에서 개봉한 '아이언맨3'은 첫주말 무려 1억 7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압도적으로 1위. 이번주 박스오피스 수익을 거의 혼자 싹쓸이해가는 기세를 보여줬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정말 굉장하군요=ㅂ=; 덤으로 이것은 역대 2위에 해당하는 북미 첫주말 수익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역대 북미 첫주말 수익 1~5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어벤져스 - 2억 744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Pain and Gain' 폭풍전야의 1위

북미 박스오피스 'Pain and Gain' 폭풍전야의 1위

북미에는 '아이언맨3'이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개봉하고, 따라서 이번주에는 다른 작품들이 폭풍전야의 왕좌를 노리고 경쟁했습니다. 승리자는 마이클 베이 감독, 마크 윌버그, 드웨인 존슨 주연의 'Pain and Gain'입니다. 327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0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입은 6103달러로 그냥저냥. 제작비 2600만 달러 짜리 영화라 나쁘지 않은 출발인듯. 북미에서 평론가들의 평은 미지근하지만 관객평은 나쁘지 않은 수준. 포스터로만 보면 이거 도대체 뭔 영화인가 미묘해보이는데 살인사건에 휘말린 보디빌더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마이클 베이가 작은 규모의 영화를 찍는 것도 간만에 보는 것 같은데... (제작비 2500만 달러라는군요) 개인적으론 마이클 베이 연출작에 기대

북미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한주 늦게 가서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한주 늦게 가서 1위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북미 개봉한 '오블리비언'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톰 크루즈, 모건 프리먼 주연에 감독이 '트론 : 새로운 시작'의 조셉 코신스키. 378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815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은 1만 85달러로 준수하군요. 여기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해외수익이 1억 120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수익은 1억 5015만 달러를 기록.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나쁘진 않고, 관객평도 그럭저럭. 굵직한 캐스팅의 SF 블록버스터로서는 그렇게 많지 않은(상대적으로) 1억 2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인 작품인데 전세계 흥행의 시작이 좋군요. 북미 첫날만 봤을 때는 좀 미묘한 수준이라고 봤는데 이번주 해외수익도 꽤 늘고 해서 걱정 없어 보입니다. 2위는

북미 박스오피스 '42' 류현진은 안보러 간 영화(...) 1위

북미 박스오피스 '42' 류현진은 안보러 간 영화(...) 1위

야구영화 '42'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00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725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은 9074달러로 준수하군요. 제작비가 4천만 달러인데 일단 시작은 나쁘지 않은듯. 북미 평론가들, 관객들 모두 호평 중. LA 다저스의 전신인 뉴욕 브루클린 다저스와 1947년에 계약한, 최초로 메이저 리그에 존재했던 인종의 벽을 넘은 흑인 메이저 리거 재키 로빈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은 메이저 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모든 구단에서 영구 결번으로 지정된 재키 로빈슨의 백넘버라는군요. 브루클린 다저스의 단장겸 회장 브렌치 리키를 해리슨 포드가 연기하고, 채드윅 보즈먼이 재키 로빈슨을 연기합니다. 또한 감독은 '기사 윌리엄'을 연출했던 브라이언 헬겔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