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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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인페르노' 실망스러운 북미 출발
북미 박스오피스는 타일러 페리 감독의 'Boo! A Madea Halloween'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성적은 첫주대비 41.5% 감소한 1668만 달러, 누적 5202만 달러로 제작비 2천만 달러는 가뿐히 회수함. 한편 이 주말 성적으로 1위라는 것이 비수기라는 것을 실감케 하는군요. 하지만 다음주에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한국보다 한주 늦게 개봉하니 또 상황이 다를듯. 2위는 한국에 한주 빨리 개봉한 '인페르노'입니다. 다빈치 코드 시리즈 세번째입니다. 이번에도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했고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의 주연을 맡은 펠리시티 존스도 주연으로 나오고요. 357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500만 달러를 기

북미 박스오피스 '맥스 스틸' 폭망, 로튼 토마토 0%의 전설
한국에도 이번주 개봉한 '어카운턴트'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워리어'의 게빈 오코너 감독 연출, 벤 에플렉이 주연을 맡았고 안나 켄드릭과 J.K. 시몬스가 출연합니다. 333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472만 달러, 상영관당 수익은 7417달러로 4400만 달러의 제작비를 생각하면 좋다고 보긴 애매한 수준입니다. 해외수익도 아직은 280만 달러로 조촐하고요. 이걸 더한 전세계 수익은 2750만 달러 정도입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시큰둥하지만 관객 평은 좋게 나오고 있군요. 줄거리 : 악당의 회계사! 그를 잘못 건드렸다! 자폐아로 오해 받았지만 아인슈타인, 피카소, 모차르트와 비견될 정도로 숫자에 대한 탁월한 능력을 지닌 크리스찬(벤 애플렉). 수학천재인 그는 자신의 재능

북미 박스오피스 'The Girl on the Train' 1위
미스터리 스릴러 'The Girl on the Train'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헬프'의 테이트 테일러 감독이 연출했고 에밀리 블런트, 헤일리 베넷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주인공은 최근 이혼을 겪고 실의에 빠진 알콜 중독에 빠진 실직자. 매일 통근 기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보는 어떤 집에 사는 커플을 보며 그들이 아주 완벽한 커플일 거라는 상상을 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돌아보고는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집의 여성이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것을 보게 되고, 그리고 그날밤 피범벅이 되어 집에 돌아온 그녀는 간밤의 일이 전혀 기억나지 않고 자신이 범죄를 저질렀을 수도 있다는 공포에 떨게 되는데... 314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466

북미 박스오피스 '매그니피센트7' 1위!
'매그니피센트 7'이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1962년작으로 서부극의 역사에 이름을 새긴 작품 중 하나인 '황야의 7인'의 리메이크. 당연하지만 원제는 둘 다 'The Magnificent Seven'로 동일합니다. 국내 개봉명이 번역명인지 아닌지의 차이일 뿐... 그리고 또 1962년작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를 서부극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었죠. 따라서 이번 '매그니피센트7'은 리메이크의 리메이크쯤 되겠습니다. 안톤 후쿠아 감독 연출,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이병헌, 에단 호크 등이 주연으로 참가. 쟁쟁한 이름들이 많고 한국에서는 이병헌이 출연했다는게 어쨌거나(그 전에 이미지가 망가졌으니) 마케팅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367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