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브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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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웨폰 후기 부산국제영화제 밤샘으로 본 솔직 리뷰
영화 웨폰 후기 부산국제영화제 밤샘으로 본 솔직 리뷰 심야 영화는 극도로 꺼리는 내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미드나잇 패션 상영 회차를 선택한 이유는 딱! 하나였다. 영화 웨폰을 관람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은 자정부터 연이어 3편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상영 섹션인데,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웨폰이 해당 섹션 상영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되었다. 어차피 갈 계획이었다면? 기대작인 이 영화를 안 볼 이유가 없었다. 그렇게 만난 영화 웨폰은 같은 반 17명의 아이들이 새벽 2시 17분에 갑자기 사라졌다는 설정부터 소름 끼쳤었는데, 이 소재는 시작이 불과했.......

<듄 : 파트 2> - 장엄의 정서와 전율의 쾌감을 시종 오가게 만든다
(2024/02/27 : CGV 압구정) 일단 는 전편을 경험하지 않으면 결코 이해할 수 없는 후속이라는 조언부터 앞세워 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드니 빌뇌브'는 앞선 서사를 자연스레 유추할 수 있는 친절한 방식을 일체 허용치 않고 '전사(前事)를 학습하지 않을 거면 이 후속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라는 단호한 태도로 영화를 구축해 놓았거든요. 그러니 주인공인 '폴(티모시 샬라메 분)'이 자신의 어머니인 '제시카(레베카 퍼거슨 분)'와 함께 한 종족에 어떻게든 융화되고자 갖은 애를 쓰는 과정을 다짜고짜 들이미는 극의 도.......
[듄] 새로운 SF 사가
오래된 SF 소설 작품이고 영상화도 되었다는데 80년대라 처음 접한 듄입니다. 드니 빌뇌브가 감독하여 풀 아이맥스 비율이 높다보니 용아맥 예매가 정말...하...수리 전이라 화면이 정말 어두웠지만 그래도 좋긴 좋았네요. 007 NTTD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기시감이 많이 들긴 하지만 고전이다보니 어쩔 수 없고 아예 고전미를 뿜어내게 잘 연출하여 마음에 드네요. 파트 1이라고 부제에서 밝히진 않았지만 찾아볼 정도면 알긴 할테니~ 시작으로선 스타워즈 1같은 느낌으로 괜찮긴 합니다. 다만 장르적인 호불호에 따라서 갈리겠네요. 그래도 티모시 샬라메가 워낙 매력을 뿜어내기 때문에~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타워즈가 슈퍼로봇계열이라면 듄은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Sicario: Day of the soldado,2018)
최근에 이렇다할 영화를 보지 않았던 차에(근 2~3년 동안) 요즘 마블 영화를 시작으로 해서 기회되면 있는 데로 보고 있는데, 그 중에 건진 영화중에 하나다. 2018년에 이런 영화가 개봉된지 조차도 몰랐지만 그래서 아무런 정보없이(각 싸이트별로 올라온 평점 등) 거금을 들여 스틸북에디션으로 구입했지만 잘 구입했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아니고 비현실적인 판타지적인 영화가 아닌 간만에 현실적인 진짜 재미있는 영화를 본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내용은 현재 미국에서 추진중인 트럼프 장벽의 계기인 밀입국자들의 문제를 다룬 영환데,단순히 남미 밀입국자 뿐만 아니라 그 밀입국 루트를 통해 현재 미국의 가장 치명적인 테러와의 전쟁으로 발생 된 중동 및 아프리카의 테러단체들이 언제든지 미국본토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