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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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역사적인 [내일은 늦으리]

25년 전 역사적인 [내일은 늦으리]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11월 23일

1992년 10월 내로라하는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015B, 넥스트, 서태지와 아이들, 신승훈, 윤상 등 음악팬들이 열광해 마지않던 스타들이 결집한 기념비적인 순간이었다. 다섯 그룹과 여섯 명의 솔로 뮤지션이 출연한 공연은 8천여 명의 관객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환경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기획된 콘서트 [내일은 늦으리]의 시작이었다. 얼마 뒤 11월에는 같은 제목의 음반이 출시됐다. 공연을 통해 먼저 선보인 출연자들의 창작곡이 실린 앨범이었다. 봄여름가을겨울을 제외한 모든 가수가 각자, 혹은 짝을 이뤄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노래를 만들었다. 수록곡 중에서는 넥스트의 '1999'가 가장 신선했다. 노래는 이상 기후로 완전히 제 모습을 잃은 가상의 지구를 묘사한다. 오후 2시

[칸코레] 오늘 22시 오픈 예정이라고 그랬지만

[칸코레] 오늘 22시 오픈 예정이라고 그랬지만

현재 문제가 발생하여 23시 50분(...)으로 잠정 연기된 상태- 그러나 저 시간을 맞추기도 어려울 뿐더러 애시당초 10분만 지나면 날짜가 바뀌니 오늘 오픈 시간에 들어가는 건 포기하고 마음 편하게 내일을 기약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투입되는 해방함은 개구쟁이 속성인 듯? 표정 참 좋구먼요 -ㅂ-

[리뷰]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내일 또 봐'라는 인사가 슬퍼진다.

[리뷰]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내일 또 봐'라는 인사가 슬퍼진다.

긴린코의 일본영화..|2017년 10월 22일

"내일 또 보자"라는 인사가 이렇게 슬프게 들릴 수 있을까?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에서는 가능한 것 같다.어떤 내용인지도 몰랐고,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도 몰랐다. 그런데 제목부터 좀 끌림이 있었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고? 이게 무슨 헛소리인가 싶었다. 그렇지 않나? 타임슬립 영화인가 싶다가도.. 그러면 제목이 이상한 것 같고... 하지만, 이 것은 영화를 보면 모든게 풀린다. 왜 처음에 여자가 우는지, 왜 마지막에 남자가 우는지..... 도대체, 이런건 어떻게 생각해내는거지? 그냥 평범한 러브스토리인줄 알았다. 하지만, 생각치도 못했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실 초반에는 무슨 소리인가 싶다가도, 남자 주인공 타카토시의 입장에서 쭉 따라가다가... 여자 주인공 에미의 입장을 깨

Captain Clutch

Captain Clutch

GO DODGERS!!!!!|2017년 10월 18일

3차전을 깔끔하게 이긴건 아주 좋지만 아직 월시까지 한 경기 더 이겨야겠기에 딱 두 마디만 쓰겠다. - 캡틴 클럿치 안드레 이디어가 스타팅 라인업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듣고 이디어 티셔츠를 꺼내 입고 경기중계를 봤다. 4타수 2안타에 동점홈런까지 쳐줘서 기분 째졌다. - 잰슨은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