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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 마지막 경기

신화용이 3개 막고 최은성이 2개 막은 경기가 떠올랐음. 예상대로 전북이 이기고 수원이 진출했는데, 승부차기 가면 99퍼센트 수원삼성이라 봤다. 신화용을 이기려면 유상훈 정도는 데리고 와야 함. 그게 아니면 키커들이 모두 안 도와주던지. 송범근은 하나도 못 막을 줄 알았음. 이건 권순태가 있어도 비슷했을 거. 전북에 최은성 코치 정도 외에 승부차기를 막을 인재는 없다. 물론 선수 등록을 안 했지. 최은성은 대전 시절 다섯 개 막고(하나는 서동현이 골대 위로 날려서 막은 건 네 개다) 진 전력이 있다. 키커가 그 정도로 위엄있지 않으면(골대 밖으로 날려!!) 보통 잘 막는 사람이 이기지. 수원:전북=3:0(합계 3:3) 승부 차기 4:2 아드리아노 11'최보경 51'김신욱 71

AFC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하나 남았다

아자디의 힘은 역시 좀 놀랍다!! 아자디 좀 떨궈달라니까... [AFC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결과] 페르세폴리스:알 두하일=3:1 호세이니 57'알 브라크 (자책) 76'멘샤 78' 부디아프 33' - 역전하다니...4강은 페르세폴리스가 가게 됨. 이란 남성 8만 내지는 10만을 상대해야 하는 거지. 그 상대는 유명한 알사드. 알사드:에스테그랄=2:2 아피프 27'부네자 90' 바게리 32'타브리지 49' - 51분에 에스테그랄 선수가 하나 퇴장 되었는데 이 결과야 뭐. - 알사드가 올라간다. - 사비가 있고 정우영이 있지만 알사드는 나름 밉상이라 알두하일이 떨어지고 알사드가 올라오는 상황이 썩 맘에 들진 않아. 텐진 취안젠:가시마 앤틀러스=0:3 세르지우 13'

AFC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황병근을 세우느니 날 세워. 안 막는 건 나도 해. 경기할 때만 시급 줘도 됨. 싸다! 김진수의 부상에서 나타난 나비효과처럼 보인다. 줄줄이 부상당하더니만 결국. 수원은 서정원 감독 사퇴의 효과가 나타나나. 원정골 두 골이니 올라가겠네. 부상에 체력도 별로니 수원쪽이 대진이나 구성을 봐도 유리함. 변수는 서정원 감독의 사퇴로 인한 반짝실력인지 아닌지 정도. 근데 전북이 못해서 걍 잠가도 올라갈 듯. 장윤호는 이미 갔고, 홍정호하고 김진수의 상태도 못 나올 가능성이 크고. 그건 그렇고 저런 경기력이면 아랍팀들 못 이기지 싶은데. 일본이나 중국은 가까스로 이긴다쳐도. [8강 1차전] 에스테그랄:알사드=1:3 바르샴 (자책) 12' 아피프 60'부네자 65'부네자 75

옹, 우리가 이겼어

키쭈가 루마니아 청대 출신 인 걸로 아는데, 진짜 우리팀에 된소리 성애자가 있어. 아우렐리안 키추가 키쭈인 거나 투르스노프가 뚜르스노프인 거나. 발음이야 거기에 더 가까울지 몰라도 뭔가 웃긴 느낌이 든단 말이지. 된소리. 고종수 감독 인터뷰 안 끝내려고 하네. 8월 동안 안 진 것을 강조 중. 직관 가면 저걸 못듣는 문제가 있긴 함. 비오니까 감전 조심하라는 자막이 뜨더라. [우리가 사는 2부리그] 대전:안산=1:0 후반 16'득점 대전 27, 키쭈 - 상대가 높은 순위가 아니고, 또 우리 골도 PK(다른 슈팅은 맞추기 쑈였음. 사람 좀 그만 맞춰) - 안산 슈팅이 박준혁이 맞고 골대 맞았을 때 깜짝. - 핸드볼로 얻은 PK인데 뭔가 불쌍해보였다. 내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