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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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일본영화] 새 구두를 사야돼](https://img.zoomtrend.com/2017/06/15/f0026490_5941ddd16374e.jpg)
[일본영화] 새 구두를 사야돼
처음 이 영화가 나왔을 땐 이 포스터 때문에 보고 싶다는 생각이 그닥 들지 않았었다. 무카이 오사무는 오센 때부터 그냥저냥 호감에 가까운 배우지만 뻔하게 예쁘고 알콩달콩한 멜로일 것 같은 느낌? 지금 당장 보지 않아도... 뭐 그런 느낌. 일본영화 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면 그냥 그 유형에 편승하는 복제품 같은 영화들은 보면서 마음이 동하질 않아서... 나로 하여금 그런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포스터였다는 것.심지어 영화를 보면서야 키리타니 미레이와 아야노 고가 나온다는 것을 알았다!! 조연에 불과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만큼의 비중으로 딱 좋을 것 같은 인물들과 사연이었다. 그들의 비중 뿐 아니라 영화 전체 구석구석의 밸런스가 잘 잡힌 느낌이었다. 마냥 좋았다는 것이 아니라 그 중 어느 한 부분

따뜻한 감성, 잔잔한 여운 '새 구두를 사야해'
스즈메(키리타니 미레이)는 연인 칸고(아야노 고)와의 실타래처럼 얽힌 연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느날 프랑스 파리로 향한다. 그녀에게 있어 일종의 부적 같은 존재인 친오빠 야가미 센(무카이 오사무)은 덩달아 스즈메의 여행길에 동행하게 된다. 하지만 스즈메는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오빠를 아무런 연고도 없는 그곳 한복판에 무작정 떨궈 버린 채 홀로 자신의 연인을 만나러 간다. 센은 졸지에 파리 도심에 남겨진 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때마침 그가 머물던 현장을 지나던 일본 여성 아오이(나카야마 미호)가 센이 실수로 바닥에 떨군 여권을 밟으며 미끄러져 넘어지고 마는데..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불행히도 이 충격으로 인해 그녀가 신고 있던 하이힐의 한쪽 뒷굽은 완전히 망가지고, 그녀에게 밟힌 센

새 구두를 사야해
(속성 리뷰) -이와이 슌지 제작이라 보게 됐다.포스터에서 느껴지는 로맨틱 코미디스러운 영화는 아니다.이와이 슌지 제작이지만 꽤 그의 분위기가 많이 느껴지는 영화.그러나 확실히 다르긴 하다.전반적으로 의식적으로 예쁘게 찍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다행인 건 예쁘게 찍으려는 의도가 다분히 읽히긴 해도 그게 거슬리진 않는다는 점.오히려 파리 여행에서의 특별한 3일의 추억으로 기억된다.무릇 여행이란 어떤 여행이든 예쁘게 기억되기 마련이지 않던가.이러한 점에서 는 예쁜 영화다. 는 파리에 도착해 난처한 상황을 맞이한 일본인 남자와 파리에 살고 있는 일본인 여자의 3일 간의 이야기다.어쩌다보니 3일 동안 함께 하게 된 두 사람이 서서히 가까워져 자신의
새 구두를 사야해
호핀 무료영화에 높은평점으로 보게됐다. 일본배우는 거의 모르기때문에 그냥 댓글평만보고 봤는데 완.전. 대박 ㅠ ㅠ 배경이 파리인 줄도 몰랐고 여자주인공이 그 유명한 러브레터의 주인공인줄도 몰랐고 음악감독이 류이치사카모토인줄도 몰랐다. 영상 음악 스토리 연기 다 완벽했다.. 잔잔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영화. 파리는 당연히 예쁜 줄 알았지만 마지막에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면서 보는 강의 다리와 에펠탑이 정말 예쁘고 스토리와 잘 어우러져서 너무 좋았다ㅠㅠ 햇빛에 비쳐지면서 찍힌 배우들의 모습도 정말 이뻤고 마지막 장면 옷,구두,배경,음악 정말 좋았다♥♥ 스토리도 달달그자체... 강추.소장하고파졌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