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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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삼국 52화

드라마 삼국 52화

조훈 블로그|2012년 9월 18일

유비의 동오행 편인데 구도부터 기존 연의와는 다소 다르다. 기본적으로 삼국지연의는 유비가 동오행을 결정했을때 제갈량이 찬성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드라마에선 처음에는 찬성하는데 이것이 동오측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유비측에서 동오로 오길 바라자 제갈량이 반대하며 시작한다. 때문에 소소한 곳에서 조목조목 차이가 나 볼만한 대목이 많다. 어쨌든 손건이 동오에서 그 소식(유비가 오길 바란다)을 전하자 제갈량을 포함한 모두가 반대하는데 유비는 쓸데없는 걱정이라며 가기를 고집한다. 제갈량의 반대는 조금 신선했다. 저번 화 포스팅에 기록을 하지 않았지만, 물론 유비가 가는 이유는 손상향과의 혼인 문제이다. 그렇게 어린애가 좋았냐 필경에는 제갈량도 찬성하지만 반대하는 대목이 첫 번째 볼만한 대목이었다면 두 번째 볼만

드라마 삼국 49화

드라마 삼국 49화

조훈 블로그|2012년 9월 8일

본진으로 돌아와 허세를 부리는 형도영. 다른건 그렇다치고 유비가 사위로 삼고 싶다는 대목은 웃을 수밖에 없었다. 아무튼 그런 유비를 이용하자는 형도영을 유현의 아들 유도는 의심을 해 보지만 유현이 일단 믿고만다. 유도가 의심하자 울상이 되는 형도영을 보면서 장수된 자가 저 모양이라면 곁에 두며 살려두는 것 자체가 인재를 낭비하는 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유현이 깨알같이 받아치기를 '형도영의 머리에서 저런 지혜가 나올 리가 없다'란다. 이차저차 하여 그날 밤 습격을 감행하는 장비는 유비와 함께 동행함으로써 영릉성에 군대를 밖으로 끌어내는데 성공. 이 과정에서 유비는 대역이었고 이에 속은 형도영과 유도는 당황하여 간단히 제압 당하고 유도를 인질로 잡게 된다. 영릉으로 입성하는 유비. 옥에 티

드라마 삼국 47화

드라마 삼국 47화

조훈 블로그|2012년 8월 31일

조인이 남군(오군?;)성을 탈출한다는 소식을 접한 주유군은 야습을 감행하나 성안의 매복군에게 당하고 만다. 이 과정에서 주유는 화살에 맞고 퇴각한다. 주유가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안 조인은 매일같이 주유군 진영에 와 주유를 욕하고 조롱한다. 의원은 화를 내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주유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이런 양반을 제갈량에 비하다니. 한편 유비는 이 소식을 듣고, 주유가 남군을 취하기 어려울거라 판단하고 거병할 것을 논하나 제갈량은 만류한다. 주유를 조롱하다가 주유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자 오히려 당황하는 조인. 주유는 피를 토하고 낙마하는데 그 와중에 장수들에게 자신이 죽은 것처럼 연기를 하라 지시하고, 이어지는 어설픈 연기에 조인군 전체가 속아넘어간다. 조인은 '욕좀 했기로서니 죽냐'며 더

드라마 삼국 36화

드라마 삼국 36화

조훈 블로그|2012년 7월 7일

36화는 전설의 장판파 전투. 형주에 입성한 조조는 채모를 크게 칭찬하며 상장군으로 임명함과 동시에 조조군 수군 대도독에 임명한다. 한편 순욱은 채모의 사람됨을 보고 살려두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라며 조조를 만류하지만 조조 역시 채모의 사람됨을 간파하고, 앞으로 있을 강동과의 전투를 위해 잠시 사용할 뿐이라며 안심시킨다. 사실상 적벽대전의 발화점이 아닐까 한다. 채모역 배우는 전현무를 닮았다. 조조는 유종을 소환하여 형주의 군비 일체를 묻는다. 유종이 밝은 목소리로 '보병, 기병, 수군을 모두 합쳐 33만에 강하의 군량으로 1년은 버틸수 있다'고 하자, 순간 조조는 사색이 되어 노기어린 목소리로 '그렇게 많은 병마를 가지고 어째서 항복했냐'고 도리어 그를 나무란다. 그리곤 형주 자사는 허창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