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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 고용 A to Z

외국인노동자 고용 A to Z

외국인취업자 110만 명 시대! 외국인노동자, 이제는 우리의 일터와 일상을 함께 하는 동료이자 이웃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여러분은 주변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를 본 적이 있나요? 제가 다니는 회사만 하더라도,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등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가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것은 이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은 2009년 117만명이었으나, 거의 매해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 2024년에는 약 265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특히 고용허가제 제도를 활용해 E-9 비자로 국내에 입국해 근로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 수는 32만명에 달합니다.(‘25.5월 기준, 국가데이터처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2026년 히말라야 트레킹 항공권 예약

2026년 히말라야 트레킹 항공권 예약

3월부터 7월까지 항공권 예약을 마쳤다. 3월~7월까지 예약금, 여권, 비자신청서+비자사진까지 마무리 되었다(6월 라다크는 진행중). 덕분에 한동안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겨서 2025년에 다녀온 여행기를 쓰는 중이다. 3월, 네팔 안나푸르나 랄리구라스 트레킹 - 대한항공 4월, 파키스탄 훈자 살구꽃 여행 - 타이항공 5월, 그리스 크레타 섬 트레킹 - 에티하드/에게안 6월, 북인도 라다크 샴 트레킹 + 여행 - 대한항공/에어인디아 7월, 파키스탄 트레킹 - 타이항공 남은 여정은 아직 시간이 많아 남아서 시간을 두고 준비할 생각이다. 동행이 적으면 적은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방법을 찾으면 되니까. 8월, 북인.......

[동행구함-4명] 2026년 네팔 극서부 사이팔 BC 트레킹 20일

[동행구함-4명] 2026년 네팔 극서부 사이팔 BC 트레킹 20일

나는 트레킹을 신청하는 모든 사람들과 통화를 한다. 내가 다니는 곳이 워낙 오지가 많다 보니 몇 가지 질문을 하고, 같이 가기에 무난한 분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예전에는 그렇게 통화를 하면 퉁명스럽거나 예의 없게 받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다. 이를테면 이런 거다. 니가 뭔데 이것저것 질문하고 판단하느냐는 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방식을 몇 년 동안 이어갔더니 요새는 다들 전화를 잘 받아주신다. 추측하건대 어느 정도 소문이 난 것도 있을 테고, 신청 절차가 쉽지 않은 것도 있을 거다. 귀찮음을 무릅쓰고 신청했다는 건 정말로 그곳에 가고 싶어서일 테니까. 히말라야에 아무리 많이 다닌 사람이라도 네팔 극서부까지 가는.......

[동행구함] 2026년 네팔 봄 랄리구라스 트레킹 12일

[동행구함] 2026년 네팔 봄 랄리구라스 트레킹 12일

올봄에 랄리구라스(네팔 국화)를 보러 네팔에 갔다가 제대로 못 본 게 미련이 남았다. 미련이 남으면 자꾸 생각나는 법. 그래서 내년에 다시 시도한다. 사실 내가 기대했던 랄리구라스는 아래 사진처럼 붉은 꽃으로 뒤덮인 나무와 산이었다. 그런데 현지 가이드의 얘기를 들어보니 랄리구라스가 해를 걸러서 꽃을 피운단다. 그러니까 올해 꽃이 덜 피었으면 내년에 많이 필 거라는 얘기다. 그러니 내년에 다시 갈 수밖에. 내년에 가는 코스는 내가 그동안 다녔던 안나푸르나 지역에서 가장 뷰가 좋은 곳들만 골랐다. 꽃과 함께 히말라야의 하얀 설산을 보는 즐거움, 진짜 기대된다. 식사는 한식과 네팔 달밧을 반반 생각하고 있다. 한식을 100%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