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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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브 어스 클리어
PS4 Pro 구입 후 첫 클리어. 그리고 인생작으로 남을 것 같다.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보통 이 게임은 스토리를 많이 추켜세운다. 대개 스토리 좋다고 게임성 떨어지는 것을 카바치며 빨아대는 사람에게 "그럼 영화나 소설을 쓰든가."라고 말하는 주의였는데, 이 게임은 시나리오도 게임성도 너무 좋았다. 영화 '28일 후' 시리즈와 굉장히 비슷한데, 한정된 상황에서 한정된 자원으로 헤쳐나갈 때의 긴박감은 묘한 쾌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약간 옛날에 한 코만도스 느낌도 나고. 이 계열의 어드벤처 액션 게임들이 대개 그럴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나는 첫 작품이었으니까. 영상, 액션, 음악, 그 외 사운드 모두 좋았다. 여운이 남는 엔딩까지. 재미있게 하기 위하여 아무런 사전

이상한 환상향(후시겐) TODR 1.06 갱신, 주로 버그 수정 + 보상?
○ 관련 : 이상한 환상향(후시겐)TODR 버전 1.05 패치 갱신, 주요 변경 내용은...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1.05 패치가 있었던 후시겐 TODR 입니다만 1.06 패치가 뒤이어 바로 나온 모양이었습니다. 무언가 버그가 있어 수정한 것 같군요. 패치후에 사과와 보상(?) 메시지도 있다는 것 같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쪽을 참고해봐 주세요. - 서클 측의 안내 ■お知らせ 今週予定していたTODRVer1.06ですが審査自体は終了したいのですが配信前ギリギリで休日に入ってしまったようで残念ながら配信は月曜午前中予定となります。今しばらくお待ち下さい。— AQUASTYLE@新作発売中です (@_AQUASTYLE) 2017년 2월 25일 (25일경의 안내)

인생 첫 콘솔
전 패미콤도 없었습니다. 비타는 제외. 똥이잖아요. 아이러니하게 PSP는 갓게임기였네요. 니어 오토마타 데모 해보고 이것저것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늙어서 그런가 너무 어렵네요. 스피커가 USB 전원이고 모니터에 스피커가 없어 좀 걱정했는데, 패드에 이어폰을 끼우다니 좀 충격. 게다가 마이크도 된다니, 오버워치는 여기다 마이크를 끼우고 하면 되는 건가.

호라이즌 제로 던이 해낸 것과 해내지 못한 것들
게릴라 게임즈는 원래부터 콘솔 기술의 한계를 밀어부치는 것으로 유명했는데, 그들은 이번 호라이즌 제로 던에서 한 단계 높은 수준에 다다른 듯 보인다. 킬존 시리즈에 10년 이상 몸을 담궜든 그들은, 좀 더 깊고 복잡한 액션RPG와 아마도 그간의 오픈월드 게임 중 가장 아름다운 비주얼의 조합으로 돌아왔다. 이런 대규모 변화는 개발사에게 있어서 큰 도박이 되는 일이다. 그렇다면 호라이즌 제로 던에서는 무엇을 잘 했고 잘 하지 못했을까? 호라이즌은 게릴라의 자체 기술로 만들어진 엔진인 데시마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 "데시마"라는 이름은 코지마 프로덕션의 차기작 데스 스트랜딩에 쓰인다는 발표에서 처음 밝혀진 것이지만, 기반 기술과 엔진 자체는 수 년간 진보를 거듭해 온 것이다. 게릴라는 이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