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제로 던은 PS4와 프로에서 기술적으로 완벽하다
By 나태니스트 아카이브 | 2017년 2월 20일 |
PS4 프로의 존재가 처음 유출되었을 때 많은 이들은 이 새로운 하드웨어가 PS플랫폼 전체를 장악하지 않을까 걱정했을 것이다. 개발자들이 더 강력한 플랫폼에 집중하지 않을까? 낡은 하드웨어는 버림받는게 아닐까? 게릴라 게임즈는 호라이즌 제로 던(이하 호라이즌)에서 눈부신 기술적 성취를 이뤄냈다. 이들은 PS4프로의 성능을 끌어내는 것과 동시에 기존 PS4의 수명이 한참 남아있다는 것 까지 증명해내야 했다. 일주일간의 플레이 결과, 개발사는 양쪽을 모두 달성한 듯 보인다. 당신이 어떤 PS4를 갖고있는가와 상관없이, 호라이즌은 압도적인 기술적 본보기가 되어줄 것이다. 지난해 9월 PS미팅에서 PS4프로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를 돌이켜 보면, 이 하드웨어가 향상된 그래픽, 더 나은 퍼포먼스와 4k 화면
더 디비전의 ps4판 알파스샷이 공개됬습니다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6년 1월 23일 |
출저:http://imgur.com/t/the_division/8f2Ei (출저에 가면 움짤도 2개 있더군요) ps4로 이만하면 잘 뽑아줬다고 생각되네요. 그래픽이야 정말 눈에 거슬릴정도만 아니면 큰 신경은 안쓰니 이정도로만 나와준다면 만족할텐데 문제는 전에도 말한 너무 많이 맞아야 죽는 적 npc군요... rpg 베이스라 fps처럼 픽픽 죽을수가 없다는건 알고 있는데 너무 많이 때려야하는게 거슬린다고 해야하나 껄끄럽게 느껴지는데 말이죠 그래도 나와봐야 안다고 섣부른 판단은 안하렵니다. 분위기나 설정이 마음에 들기에 구매예정이긴 하다만, 다음주에 있을 베타 해보고 예약구매를 할지 아님 좀 나중에 살지 결정해봐야겠습니다.
Fate/EXTELLA PV 1탄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6월 22일 |
인 게임만 보면 참 게임이 참 옷만 안찢어지는 음란 카구라로 보이는구만. 올해 11월 10일에 나오신다는데 할 수 있으면 나도 한정판으로 예약하고 싶다. 나, 나도 황제년 젖 패드로 느낄꺼야 하앜하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