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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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야드 매드니스 제작 소식
우리나라에서 개발하는 인디게임입니다. 여러모로 많이 알려졌으면 해서 올려요. 유니티로 개발되고 있는 듯 하며, 메트로베니아 형식의 게임인 듯 합니다. 미소녀의 팔다리에 칼이 대신 장착되어 있는, 파격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원색의 라이팅과 빽빽해서 기괴해 보이는 그래픽이 강렬해보입니다. 맵 제작툴없이 퍼스펙티브 창에 레벨을 직접 그리고 있는 걸로 봐선 로그라이크는 아닌 듯 합니다. 회사에서 게임을 공부한 사람도 아닌 듯 합니다. 즉, 인디게임입니다. 독특하고 강렬한 그래픽과 2D스프라이트를 3D로 구성된 레벨에 배치하여 두 요소의 기시감을 통해 독창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그나저나 유니티에서 저 방식쓰면 Z나 X축으로 움직일때 수치가 소수점대로 움직여버려서 면과 면이 교차하거나

인디라의 포스팅보고 한국 인디씬에 대한 짙은 회의감
의문이 듭니다. 이런 것들이 정말 스스로 만들고 싶어했던 게임이라면 차라리 게임회사 취직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림 컨셉만 빼면 돌아가는 구성이나 기획의도나 비즈니스 구조는 일반 모바일게임과 다를게 없는데 굳이 인디게임 만들겠다고 고생할 필요가 없어요. 인디가 돈이 안되니 그런 비즈니스모델을 차용했다고 친다면... 그러려고 인디했다면... 정말 현실에서 만나서 엉덩이를 걷어차주고 도망갈거에요. 차라리 회사 들어가면 4대보험 보장도 되고 퇴직금도 받고 좋을 겁니다. 처음 봤을땐 뭐지 싶었어요. 온갖 병신짓 할 수 있는 세계에서 얌전하게 몸 사리는 느낌이 드니까. 돈이 안 벌리는 데 사람들이 인디씬에 뛰어든 이유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인데, 이미 하고 싶은 게
반교
스팀링크 반교는 대만 계엄령이라는 어두운 역사를 가지고 전개한 호러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종교나 신학이 들어갔지만 그것은 캐릭터 개인의 '구원의 의미' 이상으로 벗어나지 않고, 나라의 흑역사를 품고있지만 그것을 배경스토리에만 국한시키기에 거북하지 않습니다. 정치적인 사유의 강한 반감을 표하지 않았다는 것에 극찬을 주고 싶습니다. 단지 무기력한 시대상과 찝찝한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국한된 것입니다. 제가 이 게임에 주목한 이유는, 이 게임이 스팀에서 8일만에 세일없이 3.3만의 오너수를 확보한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겉보기엔 되게 흔한 호러게임이지만, 성공한 이유는 대만 특유의 분위기의 이국적인 느낌이 새롭게 다가와 힙스터들을 자극시켰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위에 썼듯이 시사성도 있기에 의미를 중요

<프리즌 아키텍트>: 본격 교도소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본격 교도소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잘 만든 시뮬레이션류가 그렇듯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 계속하게 된다. 의 메인 이미지 내가 시뮬레이션 게임을 할 때 가장 눈여겨보는 부분이 게임 내 각 요소 간 영향을 주고받는 알고리즘이다. 보통은 이것을 제대로 파악해야 게임을 완벽하게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그 알고리즘을 통해 게임 디자이너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게임 내의 사회가 작동하게 만들기 위해 디자이너는 우선 그 사회에 영향을 미치게 할 다양한 요소를 선택하고 설계할 것이다. 이러한 선택 작업은 아무래도 현실 사회에 대한 추상화·구조화 작업과 연관될 수밖에 없다. 이런 점에서 시뮬레이션 게임 디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