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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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를 차근차근 교체중 / Seagage BaraCuda 2.5인치

HDD를 차근차근 교체중 / Seagage BaraCuda 2.5인치

안녕하세요? 시스템(Storage)에 한 번 손을 대기 시작하니 자꾸 건드리게 되는군요. 단지, 한 번에 전부 교체하거나 증설하기는 부담이 너무 큰 관계로 단계별(한 1년 계획 잡을까?)로 차근차근 교체/증설을 진행중이에요. 이번에는 메인 시스템의 이미지/음악용 HDD를 2.5인치로 교체 독립시켰네요. 어차피 올해 자료나 자주 접근하는 자료는 별도의 7200RPM급 HDD/OneDrive 동기로 동작하므로, 이 HDD는 거의 읽기 전용으로 OneDrive에 올려놓지 않은 음악 감상이나 이전 이미지/작업분 사용할 때나 접근할 정도므로 그리 고성능은 필요치 않지요. 그래서 1TB 짜리 5,400RPM으로 선택했어요. RAID 1(Mirroring)은 기본이므로, 당연히 두 대죠. 그런데,

오랫만에 HDD 교체(Seagate BaraCuda 2.5인치)

오랫만에 HDD 교체(Seagate BaraCuda 2.5인치)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구동중인 시스템들의 HDD 중 용량이 작은 아이들이 많은데, 그런 HDD들을 통합해서 큰 용량으로 정리하자니 이런저런 구성상 고민도 많고 금액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도 도통 죽질 않아 골동품 HDD들이 꽤 많이 운영되고 있었죠. 그러다 며칠 전 세컨드 시스템의 HDD 중 한 대에서 전원이 나갔다 다시 들어왔다 하는 일이 있었기에 내친김에 HDD를 일부 교체했어요. (앞으로도 매달 조금씩 바꿔나갈까 싶네요.) Seagate사의 BaraCuda 시리즈 2.5인치에요. 요즘 추세에 맞춰서 제품 라인업을 열심히 정리 중이더군요?(저로서는 BaraCuda를 SCSI 7200RPM 시절부터 시작해서 써왔기에 꽤 친숙한 이름 이죠.) 7mm 두께라서 상당히 얇아요.

파드레 부르고스 다이빙 2일차 - 막스 클라이막스 조류 다이빙

파드레 부르고스 다이빙 2일차 - 막스 클라이막스 조류 다이빙

중독...|2013년 8월 6일

나판타오 섬에서의 환상적인 오전 다이빙을 마치고 리조트로 돌아와 점심 식사를 한 후, 3번째 다이빙을 하기로 합니다. 우리와 함께 오전 다이빙을 했던 일행들은 모두 휴식하는 분위기.. 하지만 우리는 고작 주어진 나흘의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다이빙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니까요. 이번 다이빙은 소고드베이 리조트 바로 앞의 10번 막스 클라이막스(Max Climax)라는 포인트에서 이루어집니다. 리조트 앞바다라고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나판타오처럼 아름다운 산호초 지역은 아니지만, 약 40미터 깊이까지 월이 쭉 펼쳐진 곳이라 나름대로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오후 다이빙이어서 조류가 꽤 세게 흘렀습니다. 조류를 처음 타보는 친구들은 꽤 당황했지만, 조류를 거슬러 올라가지 않고 타고 흘러가는 다이빙은 몹시 재미

바닷속에서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기분? 수밀론섬

바닷속에서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기분? 수밀론섬

중독...|2013년 2월 21일

어제 아름다운 수밀론 섬의 풍경에 대해 소개를 좀 해드렸었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생물들이 많은 만큼 무시무시한 생물도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닷속이기도 합니다. 바닷속에서 만난 다양하고 신비로운 물고기들을 좀 소개해 드릴까 해요. 귀엽게 생겼죠? 통통한 몸에 하얀 점이 가득한 복어(white spotted puffer)입니다. 산호 아래에 살짝 숨어있다가 가까이 다가가면 어디론가 총총히 사라져버리곤 하지요. 색깔도 정말 예쁘고 얼굴 모양도 독특한데 이름은 더욱 독특한 래빗피쉬(onespot rabbitfish)입니다. 래빗피쉬에도 여러 종이 있는데 모두 입모양이 동글동글 갈라진 느낌이에요. 그게 꼭 토끼입 같다고 해서 래빗피쉬라는 이름이 붙은 물고기라고 합니다. 수밀론에서 자주 본 해파리에요. 길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