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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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미쓰GO' 폭풍전야의 1위
어제까지 집 인터넷이 화끈하게 나가서(...) 하루 늦게 포스팅하는 국내 박스오피스입니다. 1위는 '미쓰GO'가 차지했습니다. 43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6만 9천명이 들었고 첫주 33만 2천명, 흥행수익은 24억 6천만원. 1위를 차지하긴 했는데 성적이 좀 심심하군요. 이번주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개봉하는데 2주차에는 과연? '달마야 놀자'의 박철관 감독, 고현정 주연. 최악의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여인 ‘천수로’(고현정) 수상한 수녀님의 심부름 한번에 500억짜리 범죄에 휘말리다. 어쩌다 만난 다섯 남자들 때문에 일명 ‘미쓰고’로 불리며 그녀의 인생이 뒤바뀌는데... 그녀의 운명을 바꾼 5명의 남자들! 세기의 로맨스, 음모, 배신, 그리고 복수의 풀 스토리! 201

락 아웃 - 재패니메이션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은
모냐 이 영화 이 주인공 스노우 이거 저거 캐릭터의 짬뽕이다. 영화내내 혼자 주절거리는 캐릭터로는 스파이더맨이 있다. 시니컬하고 철학적이면서 빈털털이 히어로의 비애가 느껴지는 주옥같은 명대사들이 거미줄처럼 쏟아지지... 부르스 윌리스 ... 쳐맞아도 빈정대고 역경에 처하면 신이나서 빙글거리는 메저키스트적 히어로... 스노우는 아직 자신의 캐릭터를 정립하지 못했다. 그 웃기지도 않는 주절거림과 끝없이 피워대는 담배조차 어디서 본듯하다. 여자주인공도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헐리우드도 성형이 대세냐?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이긴 하더만 뭐 비쩍 말라서 볼거 없고... 연기력도 뭐 악역으로 나온 놈도 미친놈과 미친놈의 형 하나를 빼면 그저 그렇고 악당이 좀 쎄야 주인공이 힘을 발휘하지... 마지막

국내 박스오피스 '후궁 : 제왕의 첩' 2주 연속 1위
'후궁 : 제왕의 첩'이 신작들을 격파하고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7.3% 하락한 38만명, 누적 172만 1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27억 6천만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손익분기점이 150만이라는데 아주 쉽게 넘어갔군요. 2위도 전주 그대로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2.1% 하락한 31만 2천명, 누적 100만 1천명으로 1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79억 4천만원. 역시 우리나라에서 100만 돌파를 쉽게 해내는 것은 드림웍스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한 지브리 작품 정도인 듯. 픽사나 디즈니도 별로 힘을 못쓰는 편이고 말이죠. 3위도 전주 그대로 '내 아내의 모든 것'입니다. TOP3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 즐거운 액션, 나머지는 꽝!
이 영화 역시 볼 마음이 생겨서 말입니다. 죽 달려가고 있는데, 지금은 솔직히 어느 정도 이상 한계가 느껴져서 말입니다. 분명히 봐야 하는 부분들이 있기는 해서 좀 걱정이 되기는 하는데, 이 영화는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기대를 한다기 보다는, 그냥 딱 액션만 보고 싶어 하는 그런 영화여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그래서 리뷰를 해야 하는지 싶은 그런 부분들도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죽 가 보려구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정말 냉정하게 말 해서, 이 영화는 할 말이 전혀 없는 영화입니다. 이야기상에서 무슨 사람들의 감정이나 복잡한 이야기를 하는 영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SF가 자주 다루는 인간에 관한 탐구를 하는 영화는 절대 아닙니다. 이 영화를 가장 쉽게 표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