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차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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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 (2020) / 테이트 테일러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11월 4일

출처: IMP Awards 학창시절 수재였다가 알콜 중독에 빠져 인생 밑바닥에 갔던 [에이바](제시카 차스테인)는 군대에 지원해 특수 작전 경험을 쌓고 전역한 후 살인청부업자가 된다. 자신이 살해하는 표적의 악행을 묻는 버릇이 있던 [에이바]는 조직에서 위협을 느껴 제거 대상이 되고, 같은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은 현재 조직의 대장인 사이먼(콜린 패럴)이 직접 나선다. 전문적으로 암살을 하는 불법 조직이 있고, 조직에 의문을 느낀 일급 요원을 제거하려는 조직원이 반대로 털린다는 전형적인 이야기로 만든 장르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런 류 장르물에서 새로운 시도를 기대하지는 않는데, 그 와중에도 독특한 세계관과 빼어난 액션 시퀀스로 독창적인 길을 연 [존 윅] 같은 영화가 있는 반면에 좋은 배우들을

그것 - 두 번째 이야기, 2019

DID U MISS ME ?|2020년 9월 22일

무서운 거 원래 잘 못 보는데도 개봉당시 극장에서 1편을 재미있게 봤었다. 때문에 당연히 2편도 극장에서 보려했었는데 개봉 시기와 미국 여행 시기가 딱 맞물리는 바람에...... 결국 이제서야 블루레이를 통해 보게 된 속편. 근데 어째 재미로만 따지면 1편이 훨씬 더 나았던 것 같음. 열려라, 스포 천국! 1편에서의 '페니와이즈'가 꽤 정성스런 광대였다는 사실을 여전히 잊지 않고 있다. 상대가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변모해 그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공포를 먹고 살았던 초자연적 괴물. 때문에 희생자가 두려워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구현해 상대를 괴롭힐 것인지까지 다 계획하던 성실한 괴물. 자신의 프로필 아바타로 광대를 선택해 쇼잉과 엔터테인먼트적 요소에도 능했던 트렌디한 괴물

에이바

DID U MISS ME ?|2020년 9월 14일

이 정도면 캐스팅은 특 A급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차세대 연기파 제시카 차스테인에 젊은 또라이 연기의 본좌 콜린 파렐, 늙은 또라이 연기의 본좌 존 말보비치, 게다가 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커먼까지. 아, 짧지만 이안 그루퍼드도 나옴. 하여튼 캐스팅은 꽤 대단한 편. 근데 어째 영화의 퀄리티는 이 좋은 배우들이 모두 제작사에 큰 사채 빚이라도 떠안고 있어 어쩔 수 없이 빚까기 용도로 출연했던 것인가 싶을 정도로 형편없음. 다른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다. 장르 영화들은 딱 두 가지만 지켜주면 좋겠다. 심지어 둘 다 지킬 필요도 없다. 둘 다 지키면 제일 좋겠지만, 형편이 어려우면 그 중 하나만이라도 사수하라는 거다. 첫번째는 장르적인 재미가 있을 것. 두번째는 장르

에이바 - 액션 스릴러가 하면 안 되는 것

오늘 난 뭐했나......|2020년 9월 9일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궁금한 면이 몇 가지 있는데, 액션에 대한 기대 보다는 감독이 대체 무슨 일을 벌였는가가 더 궁금한 상황이라 말입니다. 물론 최근 상황을 봤을 때는 극장에서 보기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여오하중 하나여서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리스트에 올렸는데, 과연 어떤 결론이 나게 될 것인지는 좀 미묘하긴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감독인 네이트 테일러는 좀 미묘한 감독입니다. 그래도 감독으로서 일을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헬프 라는 영화 덕분에 매우 매력적으로 구성하는 데에 성공을 거둔 상황이고, 그 이후에 나온 제임스 브라운 역시 꽤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