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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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청춘이다보다 생각난이들.

아프리카청춘이다보다 생각난이들.

비밀의 화원|2016년 2월 27일

9년전 산티아고. 별별삽질 다해가면서 끝내는 무사히 다녀왔지만 ^^ 너무나도 소중한 경험이다. 사진이나 좀 많이찍을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걷다가 카메라 꺼내기도 귀찮고 사진보다는 마음속에. 머릿속에많이 담아가자 라고 깝치다가 ㅋㅋㅋㅋㅋㅋ 사진이 엄숴 ㅡㅜ 기억도 흐릿해지고있는데 . .. ㅜㅠ( 이젠무조건 사진마니마니 . 동영상도 마니마니 ㅋㅋㅋ) 이 여행에서 세계여행중인 오빠들을 만났다. 파리민박집에서 만났다가 까미노를 걷고 바르

[도미니카공화국] 학생들의 길거리 퍼레이드

[도미니카공화국] 학생들의 길거리 퍼레이드

2016. 02. 18, THU / Hato Mayor del Rey 출근길.공원을 지나는데학생들이 옷을 예쁘게 차려입고거리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이번 주말에 축제가 있다고 하던데..2월 27일이 독립기념일이라서 나라 전체가 축제로 흥분된 분위기다.라베가(La Vega), 산티아고(Santiago)나 산토 도밍고(Santo Domingo)는협찬을 받아서 카니발을 상당히 크게 하는데이곳 아또 마요르는 소도시답게...27일 당일에는 더 크게 행사를 하겠지??

남미여행 (44) 칠레 : 발파라이소에서 비를 맞다

남미여행 (44) 칠레 : 발파라이소에서 비를 맞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2월 22일

1. 산티아고 두 번째 날. 전날 와인을 마시고 잤더니 늦잠을 자버렸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응이 언니에게 메시지가 와있었다. 응이 언니 : 푹 자고 있어서 안 깨우고 그냥 갈게! 친구랑 아침 일찍 보기로 했거든.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보자! 오, 응이 언니도 제법 마셨을텐데, 술이 엄청 쎈가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나가다니... 난 과실주가 남긴 약한 숙취를 떨쳐버리려 애쓰며 호스텔 식당으로 내려갔다. 많은 여행자들이 이미 조식을 해결하고 나갔는지 음식은 거의 없었고 식탁도 지저분했다. 그나마 깨끗한 곳에 앉아 조금 남아있는 빵이나 요거트 등을 밍그적밍그적 집어 먹었다. 아아. 마침내 다시 혼자가 되어버렸군. 오늘은 무엇을 할까. 2. 일단

[혼자떠난남미여행] D+86, 산티아고 ( 메르까도, 기차역, 아르마스 광장 )

[혼자떠난남미여행] D+86, 산티아고 ( 메르까도, 기차역, 아르마스 광장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6, 산티아고 ( 메르까도, 기차역, 아르마스 광장 ) @ 산티아고 강변에 있는 공원. 아침부터 카톡을 기다렸다.사실 어제 점심을 먹기로 약속했지만, 그게 꼭 이뤄지리라는 법은 없다.특히나 숙소가 이렇게 다를 경우엔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법이다.난 아침을 먹기 위해 일찍 일어났지만, 그들은 느지막이 일어날 거란 걸 알고 있다.그래서 한참을 기다렸던 거 같다.오늘 보면 평생 못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 4시쯤 원태형이랑 현태형 숙소에서 만나요! ’기다린 카톡. 드디어 왔다.그때까지 난 산티아고에서 혼자 가고 싶었던 곳들을 가보기로 했다. @ 조개랑 홍합 한가득. : ) @ 연어다 연어! @ 시장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