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포스트: 31|조회수: 0|CITY
Items

Posts

31 posts
[혼자떠난남미여행] D+85, 산티아고 ( 아르마스 광장, 산 크리스토발 언덕, 대통령 궁 )

[혼자떠난남미여행] D+85, 산티아고 ( 아르마스 광장, 산 크리스토발 언덕, 대통령 궁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5, 산티아고 ( 아르마스 광장, 산 크리스토발 언덕, 대통령 궁 ) @ 엄청 컸던 엠빠나다. ㅋㅋ 숙소를 옮기고 나서의 하루는 일찍 시작되었다.아침을 한식으로 차려 주는 민박집.그 아침을 먹기 위해 저절로 눈이 떠졌다.오늘 아침은 떡갈비와 떡만두국.이 맛에 한인 민박 다닌다. 오늘도 혼자 길을 나서려 했는데, 같은 방에 묵고 있는 여자아이와 동선이 비슷해 함께 다니기로 했다.이름을 알려줬는데 그새 까먹었다. - -;;이 아이는 멕시코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있는 아이였고, 모레 멕시코로 돌아간다고 했다. 오늘 갈 곳은 우선 아르마스 광장!거의 매일 오간 곳이지만 제대로 구경한 적이 없어 다시 가 보기로 했.......

[혼자떠난남미여행] D+84, 산티아고

[혼자떠난남미여행] D+84, 산티아고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4, 산티아고 @ 아파트에서 먹은 마지막 만찬. 각자 안주 사 오고, 각자 술 사 오라고 했더니 저 만큼이 모였다. ㅋㅋ 아파트 체크아웃을 하고, 오랜만에 모인 아레키파 멤버는 각자의 여행을 하기로 했다.난, 어제 내린 답대로 빨리 남미를 빠져나가기로 했고, 토레스 델 파이네 트래킹을 하지 않기로 했다.원태는 3월 전에 귀국을 하기로 했고, 토레스 델 파이네 트래킹을 하기로 했다.현태 오빠는 2월에 오는 롤링스톤즈 공연을 보기 위해 산티아고에 더 머물기로 하셨고,나연 언니랑 기훈이는 빨리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넘어가기로 했다.그렇게 난 여행을 떠난 지 세 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혼자가 되었다.그리고.......

[혼자떠난남미여행] D+83, 산티아고 ( 산타루치아 언덕, 파리 거리, 런던 거리 )

[혼자떠난남미여행] D+83, 산티아고 ( 산타루치아 언덕, 파리 거리, 런던 거리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3, 산티아고 ( 산타루치아 언덕, 파리 거리, 런던 거리 ) @ 산타루치아 언덕 올라가는 길. : ) 오늘은 혼자 산티아고 시내를 구경하기로 했다.생각해보니 혼자 떠나온 여행인데 정작 혼자였던 시간이 거의 없었다.에콰도르에서는 바뇨스에서 반나절 정도 혼자 다녔었고, 그 후엔 항상 누군가와 함께 다녔던 거 같다.사실 혼자 다닐 기회는 많았다.그런데 혼자 다니고 싶지 않았다.난 생각보다 혼자 있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고, 외로움도 생각보다 많이 탄다는 걸 남미 와서 처음 느꼈기 때문이다.유럽 여행을 할 땐 혼자가 좋았다.그런데 남미 여행은 유럽 여행과 여행하는 방식이 조금 달랐다.투어를 해야 하는 곳이.......

남미여행 (43) 칠레 : 산티아고에서의 기억

남미여행 (43) 칠레 : 산티아고에서의 기억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2월 19일

1. 버스를 타고 칼라마 공항에 도착한 응이 언니와 나. 나 : 드드드드디어 도도도착했... 고고공항... 비비비행기... 응이 언니 : 빠빠빠빨리 드드드들어가... 거거거건물... 웃기려고 쓴 게 아니다. 정말 저런 대화가 오갔다. 새벽의 칼라마 공항에는 상상도 못할 만큼 매서운 바람이 몰아쳤고, 가련한 소녀들의 말은 영하의 온도에 얼어붙어 제 기능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내가 우유니에서 들고 다녔던 가장 두꺼운 옷은 우유니 마을에서 튜토씨와 함께 구입한 아저씨 패딩 점퍼. 하지만 난 아타카마 마을에 오자마자 "악! 더워! 이 옷 이제 필요없어!"라는 소리와 함께 옷을 버리고 말았다. 뭐, 원래 우유니 한정으로 입으려고 산 옷이기도 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그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