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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2023년 5월 1일

저 멀리 우주에서부터 출발해 임무 수행 중이던 조종사가, 소행성에 의해 한 외계 행성으로 불시착하게 된다. 우주선이 갈가리 찢긴 것은 물론이고 함께 타고 있었던 승무원들도 대부분 사망 해버린 상황. 조종사는 그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소녀와 함께 이 행성을 탈출해야만 한다. 그런데 운도 지지리 없지, 그들이 떨어진 행성은 아주 먼 훗날 지구라 일컬어지는 행성이고 또한 그들이 떨어진 시기는 이 지구가 거대 운석과 충돌하기 바로 며칠 전이네? 과연 이 둘은 포악한 공룡들을 제치고 이 지옥 같은 행성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영화를 보며 일단 크게 두 가지 의문이 들었는데, 첫번째는 앞서 말한 것처럼 이 타이밍이 과연 납득 되냐는 것. 어쩌다 지구에 떨어졌는데 그게 공룡들을 멸종으로 이끈 거대

에어

DID U MISS ME ?|2023년 4월 29일

주변에 농구를 참 좋아하는 친구가 하나 있다. NBA 중계를 보며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경기라면 신이 나서 떠드는. 그런 그 친구가 말해줬던 게 있다. 스테판 커리라는 선수가 있는데, 너무 유명해 아마 너도 들어봤을 거라고. 스테판 커리는 3점 슛을 기가 막히게 따내는 선수인데, 그렇게 됨으로써 NBA 전체의 경기 메타가 바뀌었다고. 그가 3점 슛을 너무 잘해버리니까, 그를 막으려면 상대 팀 선수들이 자기 편 진영 바깥쪽으로 나가서 까지 수비에 임해야 했고, 그러다보니 림 아래가 상대적으로 비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겼다고. 하여튼 이같은 사소한 변화로 NBA 전체의 메타가 뒤바뀔 수 밖에 없었단 소리였다. 물론 농구에 농도 잘 모르는 나로서는 그 친구의 그런 말을 들어봤자 "스테판 커리라면 무한도전에 나왔던

던전 앤 드래곤 - 도적들의 명예

DID U MISS ME ?|2023년 4월 28일

제작사도, 감독도 전혀 다른 영화지만 의 그 대사는 소위 우리가 말하는 오락영화의 유희정신을 철저히 대변한다. 번듯한 주제와 묵직한 메시지? 당연히 있으면야 금상첨화겠지. 하지만 그

"고담" 시즌5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4월 27일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결국 고담 시리즈를 다 모은 거죠.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말이죠.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아웃케이스와 동일합니다. 후면도 동일해서 안 찍었네요. 이번에도 속지가 있습니다. 에피소드 가이드 정도 되죠. 디지털 카피도 같이 들어 있습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이 시리즈도 나름 괜찮게 잘 끝난 케이스이다 보니, 안 살 수가 없었네요.